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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지난 18일 저녁 개최된 TOSOW의 제3회 세미나.

    “의사는 섬기는 직업, 인류 위해 봉사해야”

    학생 학술 봉사 모임인 TOSOW(The Other Side Of the World)가 케네스 김(Kenneth Kim) 전 공군병원장을 초청하여 제3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 미국장로교 중대서양대회 한인교회협의회가 목회자 계속 교육을 진행했다.

    역사와 지리적인 관점에서의 가나안 땅 이해

    미국장로교 중대서양대회 한인교회협의회 목회자 계속 교육
  • 굿스푼의 거리 급식 현장 1.

    굿스푼선교회, 2010년 재정 및 봉사 내역 공개

    굿스푼선교회(이사장 최윤덕)가 지난 한 해 동안 총 19,800명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5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 2010년도 사업 실적 및 수입, 지출 결산안을 발표했다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임.실행위원회에 참여한 목회자들.

    존경받는 목사, 존경받는 목사회 되기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임.실행위원회가 21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 말씀은 최창섭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민족복음화위원장)가 '너 하나님의 사람아'…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고엽(枯葉)

    불후의 명작으로 뽑히는 샹송 고엽(枯葉)은 시인 쟈끄 프레베르(Jacques Prevert)의 시에 조셉 꼬스마 (Joseph Kosma)가 작곡한 곡이다. 영어로는 우리가 잘 아는대로 ‘Autumn Leaves’이지만 역시
  • 종교적 자유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 과연 정당한가?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으로 촉발된 민주화의 불꽃이 중동 최대의 아랍국가 이집트에서 폭발적 열기로 변했다. 이제 이 불이 리비아로 급속히 옮겨 붙으면서 현지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의 수위가 거세지고 있다.
  • 목사회 2월 정기 월례회

    목사회 월례회 갖고 사업계획안 통과시켜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가 21일(월)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2011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 애틀랜타목사회 월례회 갖고 사업계획안 통과시켜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가 21일(월)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2011년 사업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목사회는 매월 셋째주 정기 월례회를 갖는‥
  • 찬양사역자 이연수. 사진제공=두란노뮤직

    유방암 진단… 그 후 허락된 ‘새로운 삶’

    “지난 2007년 11월, 유방암 진단을 받아 수술 후, 여덟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세 번의 방사선치료를 받는 동안 주님께서는 매순간마다 함께 하셨습니다. 그 시간은 인생에서
  • 존 맥아더 목사 “중동 반정부 시위, 과연 정당한가?”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으로 촉발된 민주화의 불꽃이 중동 최대의 아랍국가 이집트에서 폭발적 열기로 변했다. 이제 서서히 이 열기가 리비아로 급속히 옮겨 붙으면서 리비아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의 수위가
  • 밀알 봉사자 레이 워지니악 씨는 “예수님의 은혜를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봉사가 저절로 시작됐다”고 했다.

    한국인 보다 한국인을 더 잘 아는 봉사자 ‘이 사람’

    눈도 마주치지 않고 ‘가라’고 외치는 한 자폐아를 외면하지 못하고, 10년 째 부자(父子)의 연을 맺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의 든든한 지원군 레이 워지니악(Ray Wozniak) 씨를 만났다. 현재 밀알에서 각종 서…
  • 밀알 봉사자 레이 워지니악 씨는 “예수님의 은혜를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때 봉사가 저절로 시작됐다”고 했다.

    한국인보다 한국인을 더 잘 아는 봉사자 ‘이 사람’

    눈도 마주치지 않고 ‘가라’고 외치는 한 자폐아를 외면하지 못하고, 10년 째 부자(父子)의 연을 맺고 있는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의 든든한 지원군 레이 워지니악(Ray Wozniak) 씨를 만났다
  • 나성순복음교회 담임 진유철 목사

    [진유철 칼럼] 위치보다 관계가 더 중요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관계보다 위치에 관심을 두고 살아갑니다. 자기가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위치, 높은 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위클리프 신학교에서 19일

    위클리프신학교 ‘예배와 음악’ 세미나 개최

    위클리프 신학교(총장 박두헌 목사)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대교회의 예배와 음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는 교회음악을 30년 이상 강의해 온 김삼도 교수(국제찬송가공회 회장)가
  • 지난 해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 삼창을 하는 모습

    워싱턴주 3.1절 기념식 일정 발표

    제 92회 3.1절 기념식이 오는 3월 1일(월) 오후 6시 KO-AM TV 공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기념식은 워싱턴 주 한인 동포사회 단체가 공동주최하게 된다. 각 단체별로 별도의 기념식을 치렀던 예년에 비해, 공동주최는 매우 환영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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