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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교계,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행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교계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 입양아 축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인 입양아들을 초청해 한인문화를 체험하고
  • AOG 한국총회 제30차 정기총회 “오순절 재현해야”

    미국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총회장 이창언 목사) 제 30차 정기 총회가 ‘오순절을 준비하라’(행2:1-4)란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시애틀 인근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열렸다.
  • 2011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성료

    ‘영성과 리더십’을 주제로 3박4일에 걸쳐 워싱턴DC에서 진행된 2011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28일 폐막했다. 총회장인 이성철 목사는 “이번 총회는 다른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성과 리더십’에 초…
  • 새벽교회, 입당예배 드린다

    새벽예배를 대예배로 드리는 교회, ‘새벽교회’(담임 이승로 목사)가 오랜 준비 끝에 입당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5월 1일 오후 5시, 스와니 코엑스빌딩 2층에 위치한 예배당에서 열린다.
  • 바토우 카운티의 역사유적지로 지정된 커버넌트교회의 피해 모습.ⓒAJC

    역사유적지 교회, 터만 남고 날아가

    수요일 저녁 본격적으로 시작돼 밤새 조지아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로 조지아 주에서만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AP측이 보도했다. 하지만 GEMA 크리스탈 펄크-버차난 대변인은 사망자 숫자는 ‘유동적’이라고 언급해, 구조활동…
  • 바토우 카운티의 역사유적지로 지정된 커버넌트교회의 피해 모습.ⓒAJC

    역사유적지로 지정된 교회, 터만 남고 날아가

    수요일 저녁 본격적으로 시작돼 밤새 조지아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로 조지아 주에서만 최소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AP측이 보도했다. 하지만 GEMA 크리스탈 펄크-버차난 대변인은 사망자 숫자는 ‘유동적’이라고 언급해, 구조…
  • 한소리 찬양단.

    워싱턴침례대학교 제1회 찬양축제

    지난 29년간 복음 진리 수호와 주의 일꾼 양성이라는 사명을 감당해 온 워싱턴침례대학(총장 장만석)이 4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제1회 찬양축제’를 열었다.
  • CTS TV, 영상선교에 뜻이 있는 일꾼을 모십니다

    지난 2월 28일 미국 최대의 케이블 TV인 디렉트 TV를 통해 미국 전역에 워싱톤지역 제작 방송에 들어간 CTS 기독교TV(감경철 회장) 워싱톤지사(지사장 최상진 목사)가 방송선교의 비전을 갖고 함께 일한 신실한 일꾼을 찾는다.
  • [김한요 칼럼] 그 부모에 그 자식

    우리 집 장남이 두 세 살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처음 교회에 온 성도들이 "야, 너 저 앞에서 설교하는 목사님의 아들이구나?" "완전 붕어빵이구먼"할 정도로 나와 아들은 참 많이 닮았다고 했다. 아이들 생김새가‥
  • 2011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2011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성료

    2011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총회장 이성철 목사)가 ‘영성과 리더십’이란 주제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워싱턴 덜레스 공항 힐튼 호텔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한인총회 명칭을 변경
  • 지난 해 선교학교 모습.

    선교학교에서 배우는 선교의 ABC

    2011년 북조지아연회감리교 여선교회 선교학교가 오는 7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30일(토) 오후 1시까지 심슨우드수양관에서 열린다.
  • [말씀의 향기] "무얼 바라는가?"

    그리스도인과 불신 세상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의 대답이 있겠지만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그가 무엇을 바라는가?"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더 부유하고 더 높고 더 크기를 바라지만 진실한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가난…
  • 1세와 2세의 문화, 옳고 그름 아닌 다름의 문제

    1세와 2세 목회자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뉴저지 조이크리스천펠로쉽교회에서 한인 2세 목회를 하고 있는 대니 한 목사는 가장 근본적 이유를 문화 차이로 꼽으며 “1세와 2세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해…
  • 진세관 목사.

    이민역사 깃든 교회, 젊은 교회로 탈바꿈 중

    노크로스한인교회 창립 당시 진세관 목사와 함께 파송 받은 30여명의 청년들은 대게 1.5세들이었다. 한국어가 가능하지만 영어와 미국적 문화가 편한 1.5세 청년들, 그리고 아직은 젊지만 1세 목회자인 진세관 목사가 한 배를 탄…
  • 수련회 포스터

    작은교회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 Comming Soon

    제3회 ‘작은교회를 위한 청소년 수련회’가 5월 30일(월)부터 6월 1일까지 UGA에서 열린다. UGA한인기독학생회(회장 유명균, 이하 KCM)가 주최하는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과의 친교’를 주제로 하며 RizeUp Ministries 박선오 창설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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