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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말씀의 향기] "그래서 좋다"

    "믿음은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즉 내가 보니 이건 나에게 좋다. 그러니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틀림없다. 반면에 진정한 믿음은 이렇게 말한다. 이건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 분명히 좋은 것이다‥
  • (맨 왼쪽)박일영 목사와  새롭게 임직된 3명의 장로들이 손을 들고 선서하고 있다. ⓒ정한나 기자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 창립 105주년 맞아 임직식 거행

    미국 장로교(PCUSA) 한미노회 소속 105년 역사를 지닌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박일영 목사)가 창립 기념일을 맞아 장로·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11시부터 시작한 임직식 집례를 맡은 박일영 목사는‥
  • 오바마 美 대통령 “빈 라덴 사살, 정의가 실현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이자 2001년 9.11 테러의 주동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을 통해 “정의가 실현됐다”고 선언했다.
  •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운영위 “조용기 목사님 뜻 존중”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최근 교회 관련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교회는 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목사님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순복음선교회와‥
  • “빈 라덴 사망, 이슬람에 큰 변화 주지는 않을 듯”

    이슬람 전문가와 선교계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이 이슬람의 큰 변화로 이어지지지는 않을 것이며 따라서 이슬람 선교에 있어서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만석 선교사(한국이란인교회)는 본지와
  •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는 30일 오전 10시에 지역사회 봉사 일환으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청소행사를 진행했다.
  • 美 교회서 “동성애는 하나님의 선물” 광고

    미국의 한 교회에서 “동성애는 죄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광고를 내보내 우려를 낳고 있다. 오하이오 주 톨레도에 소재한 중앙연합감리교회(CUMC)는 새로운 담임 목사인 빌 바너드(Barnard) 목사의‥
  • 굿스푼선교회 창립 7주년 감사예배.

    굿스푼선교회 창립 7주년 감사예배

    라티노 일일노동자 등 도시빈민들을 대상으로 구제와 선교사역을 활발하게 펼쳐 온 굿스푼이 창립 7주년을 맞아 4월 30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자리를
  • 워싱턴교협, 제2회 어린이 찬양 축제.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어린이들 되세요”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배현수 목사)가 5월 1일(주일) 오후 5시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제2회 어린이 찬양축제’를 열었다.
  • 지난 22일 강단에서 눈물을 닦고 있는 조용기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조용기 목사, 국민일보 회장직 등 사표 제출

    지난 22일 성도들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모든 직책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국민일보 회장과 발행인, 국민문화재단 이사직 사표를 제출했다고 30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 워싱턴여선교회연합회 선교바자회.

    워싱턴여선교회연합회 선교바자회

    워싱턴지역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정숙, 이하 여선교회연합회)가 4월 30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애난데일 소방서 건너편 쁘티패션 파깅장에서 ‘선교바자회’를 열었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까지 있었던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를 회상해 봅니다. 전국에 있는 한인연합감리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대표들이 매 년 부활절 직후에 모여, 예배도 드리고 재교육도 받고 서로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부활의 사실성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만의 독특한 이적입니다. 이 부활의 실제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면 성경의 모든 이적에 대하여 더 이상의 토론이 불필요하게 됩니다. 성경의 진리성에 대하여 끊임없는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귀향 꿈에 젖어있는 코털 호세

    새봄을 맞이한 애난데일 노동시장엔 모처럼 활기가 넘쳐난다.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불경기와 경제침체는 불체자 라티노 도시빈민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었다.
  • 김택용 목사.

    [김택용 칼럼]이승만 박사 측에 한마디

    이승만 박사 측의 과거사에 대한 사과 시도가 무산되었다.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크다. 51년 만에 시도되었던 사죄가 몇 가지 이유로 성사되지 못했다니 개운치 않다. 그렇다고 여기서 모처럼의 시도가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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