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인 살림 어렵다...푸드스탬프 신청 두 배 이상 급증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 정부 베네핏 출장상담이 23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에서 진행됐다. 애틀랜타 사모합창단 창단된다
애틀랜타 사모합창단(가칭) 단원을 모집한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찬양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모들이 모여 아름다운 음악으로 이웃을 섬기고자 사모합창단이 창단된다. 러시아 천사들의 한국어 찬양 ‘와~’ 감탄이 절로
러시아 선교 20주년을 기념해 미주 순회공연을 하고 있는 러시아천사합창단(지휘자 김바울 목사)의 애틀랜타 공연이 지난 22일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 23일 한비전교회(담임 이요셉 목사), 24일 안디옥교회(담임 허연… 생일선물도 마다하던 속깊은 9살, 레이첼의 기적
자신의 생일 선물 대신 물이 없어 죽어가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헌금을 부탁하던 속깊은 9살 레이첼 백위드 양의 죽음이 미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제 생일선물 말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물을…” 속깊은 9살 레이첼의 죽음
자신의 생일 선물 대신 물이 없어 죽어가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헌금을 부탁하던 속깊은 9살 레이첼 백위드 양의 죽음이 미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성동구 학생들, 애틀랜타 좋습니다!
서울 성동구 내 다섯 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고등학생들이 영어와 미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7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3주간 조지아주 차타후치(Chattahoochee Tech)기술대학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테러를 기독교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지난 22일 노르웨이의 오슬로 시내 종합청사와 노동당이 주관하는 청소년들의 캠프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란 사람에 의하여 .. [한국 교회언론회 논평] 테러를 기독교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지난 22일 노르웨이의 오슬로 시내 종합청사와 노동당이 주관하는 청소년들의 캠프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란 사람에 의하여 .. 크리스천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아, 마음 편히 살고 싶다.” 아마 오늘날을 사는 모든 이들의 로망일 것이다. 세상이 점점 더 분노로 채워지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화병에 시달리고 있다. WEA “노르웨이 테러는 철저한 악(惡)의 징후”
WEA 협동총무 고든 쇼웰-로저스 박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성명에서 “우리는 용의자가 기독교 신앙을 주장하고 있다는 보도들을 읽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크리스천가정의 행복한 새출발 12가지 방법
지난 7월 22일과 23일에 걸쳐 볼티모어교회(담임 이영섭 목사)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유정희 집사) 수련회가 '가족성장축제'를 주제로 뜨거운 날씨 속에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째날는 60여명, 둘째날에는 80여명이 … 노르웨이 교계 “용의자, 기독교인이라 보기 힘들다”
이번 테러의 용의자인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32)은 자신을 ‘기독교 근본주의자’로 밝혔지만, 현지 교계는 그가 기독교인이라는 데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자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의 제 33차 7월 정기 기도 성회가 지난 21일 시애틀 순복음교회(담임 강태… 더위 탈진 노숙자들…”한국인 사랑합니다”한 이유?
체감온도 120도까지 이른 지난 22일(금), 노숙자들과 노인들에게는 가장 위험한 날이기도 했다. 워싱톤근교에서만 수 명이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탈진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 더위에 탈진된 노숙자들…”한국인 사랑합니다” 외친 이유?
체감온도 120도까지 이른 지난 22일(금), 노숙자들과 노인들에게는 가장 위험한 날이기도 했다. 워싱톤근교에서만 수 명이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탈진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