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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종우 사관

    전근하는 김종우 사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김종우 사관 부부는 구세군뉴욕한인교회 제3대 담임사관으로 부임한 후 1996년 7월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교회를 이끌어왔다. 재임 기간동안 파슨에 위치한 현 교회 건물 대지 구입부터 신축, 헌당예배를 드리는 등 발전을 이끌어…
  • 전근하는 김종우 사관

    김종우 사관 부부는 구세군뉴욕한인교회 제3대 담임사관으로 부임한 후 1996년 7월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교회를 이끌어왔다. 재임 기간동안 파슨에 위치한 현 교회 건물 대지 구입부터 신축, 헌당예배를 드리는 등 발전을 이끌어…
  • 수호천사 보험의 시니어 전문 플래너 폴선.

    [폴선 칼럼] 메디케어 카드 받을려면

    메디케어 카드를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문) 올해 7월(7월 46년생)에 65세가 됩니다. 메디케어를 신청하러 갔더니 점수가 부족하여 별도로 비용을 내라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정인 원장.

    [자생 칼럼]복부 비만과 불임의 상관관계

    비만은 불임의 원인중 하나라고 하는데, 특히 복부 비만의 경우 임신을 더욱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 체지방이 복부에 축적되어 있으면 임신의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비만은 음양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 헬로 갓

    목동 ‘러닝베이’ 영어학원장이 말하는 ‘크리스천 리더십’

    ‘교육특구’ 목동에서 잘 나가는 영어어학원 ‘러닝베이(Learningbay)’를 일군 최창욱 대표이사가 <하나님과의 아침인사-헬로 갓(라이온북스)>을 펴냈다.
  • 다리놓는사람들의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모습. ⓒ크리스천투데이DB

    한국 다놓사, ‘예배인도자컨퍼런스 2011’ 연다

    한국 다리놓는사람들(대표 조건회 목사)은 ‘Living Sacrifice’(롬 12:1-2)를 주제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배인도자컨퍼런스 2011을 개최한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2박 3일간 열리는 행사의 참가대상은 각 교회 …
  • 송택규 목사.

    [송택규 칼럼]기독교는 양심의 주인을 찾는 운동이다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그곳에서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을 만들어 함께 즐기시기를 원하셨다. 인간창조의 과정을 보면 모든 원소들의 실체인 흙으로 사람의 육신을 빚으시고 그 속에 생기를 불어 넣으…
  • 작은 활동에도 크게 즐거워 하는 미얀마 난민 아이들의 웃음이 해맑다.

    시온교회, 난민 아이들 위해 VBS 개최

    시온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와 시티호프미니스트리(대표 김로리 사모, 이하 시티호프)가 손잡고 클락스톤 난민촌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 [말씀의 향기]"도청"

    요즘엔 도청 기기가 많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몸이나 어떤 장소나 차 안에 숨겨 두고 우리들의 대화를 몰래 듣습니다.
  • 거룩하신 하느님, 거룩한 연기로 채우소서

    도저히 시끄러워 견딜 수가 없다. 교회에 설치되어 있는 화재경보장치가 가동이 되고 경고음(Arlam sound)이 울린다. 너무나 시끄러워 고막을 찢는 것 같다. 그 경보음이 너무나 커서 도저히 건물 안에 있을 수가 없다...
  •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아이들까지 병력 동원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조직이 아이들까지 병력에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제앰네스티(AI)는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은 현실을 고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슬람 반군 조직은...
  • 미국 위해 기도의 손 든 한인 청년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필라델피아의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2011년 자마(JAMA) 대회가 열렸다. 이민 1세, 1.5세, 2세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저녁...
  • UCC측, ‘하늘에 계신 아버지’ 표현 수정할 듯

    미국 연합그리스도의교회(UCC)가 교단 헌법문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heavenly Father)’란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 UCC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 푸드스탬프 신청자격 완화, 1인家 2백불까지 혜택

    지난해 부터 60세 이상, 장애인 또는 생활보조금(SSI) 수령자가 가구 구성원에 포함된 경우, 자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을뿐 아니라 소득기준도 완화돼 저소득 가정들이 종전보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푸드 스탬프 신청자격 완화돼

    지난해 부터 60세 이상, 장애인 또는 생활보조금(SSI) 수령자가 가구 구성원에 포함된 경우, 자산 기준이 적용되지 않을뿐 아니라 소득기준도 완화돼 저소득 가정들이 종전보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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