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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택용 목사.

    2012년이 우리 생애에 있어서 또 하나의 최고의 해가 되기를…

    돌이켜보면 2011년은 유난히 복잡하고 갈피잡기 어려울 정도로 큰일들이 많았습니다.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불고 있는 봄 바람, 유로 존의 경제위기, 끊이지 않는 테러, 일본의 쯔나미, 한국에서의 진보(좌파) 세력의
  • 워싱턴교협 주최 제 10회 성탄축하음악예배가 12월 워싱턴 교계의 연합 물결을 주도했다.

    2011년 장식한 워싱턴 교계 10대 뉴스

    제10회 성탄축하음악예배, 김정일 사망, KCC 횃불대회, 제6회 성광세계선교대회, 워싱턴침례대학교 ABHE와 ATS 정회원, 굿스푼 페어팩스카운티 인권상 수상, 밀알 사랑의 캠프, 강영우 박사의 마지막 편지
  • 차용호 목사.

    하나님께서 앞서 일하실 때 그 일을 이루어 드리는 새해가 되자

    자신이 하나님 뜻에 맞게 살면서 복 받을 일을 많이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는 "복을 많이 만드세요!"라는 인사를 하는 것도 더 좋은 인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먼저 복 많이 받아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원한다. 금년이 행복…
  • 조영길 목사(우)가 라티노 도시빈민들에게 말씀을 전한 후 기도하고 있다.

    굿스푼 신년 맞이 떡국잔치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12월 31일(토) 신년 맞이 떡국잔치를 컬모 지역에서 열었다.
  • 동전집계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업무 중 점심시간을 내어 도와 준 부부 봉사자 등 총 12명의 후원자들이 함께했다.

    기드온동족선교회 북한어린이돕기 사랑의 동전모금 3만 달러 넘어

    2011년 성탄절에도 서북미 지역교회 성도들의 ‘북녘의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동전모금은 계속됐다. 기드온 동족 선교회의 이달 동전수거액은 $2,779 이며, 2009년 5월부터 누계 총액은 모두 $33,042.80로 3만 달러를 웃돌았다.
  • 동전집계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업무 중 점심시간을 내어 도와 준 부부 봉사자 등 총 12명의 후원자들이 함께했다.

    북한어린이돕기 사랑의 동전모금 3만 달러 넘어

    2011년 성탄절에도 서북미 지역교회 성도들의 ‘북녘의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동전모금은 계속됐다. 기드온 동족 선교회의 이달 동전수거액은 $2,779 이며, 2009년 5월부터 누계 총액은 모두 $33,042.80로 3만 달러를 웃돌았다.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돈이 그대를 따라 오게 할지언정 돈을 따라가지는 말라.”

    러시아의 소설가 레오 N. 톨스토이는 “아, 돈, 이 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슬픔이 일어나고 있는가?”라고 탄식하였다. 그 누구도 이 말에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돈이란 우리 인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
  • 페이스 신학대 한국어학부 이규현 교수

    [이규현 컬럼] ‘뭐가 이렇게 힘든가요?’

    17살난 응철이는 요즘 부모에게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같은 존재로 보인다. 한 마디 뭘 묻기만 해도 금새 열을 내고 이유와 불평과 원망이 많다. 청소년 시기를 지나고 있는 하이틴의 연령이라지만, 마치 부모가 자기를 공격이…
  • 기드온동족선교 대표 박상원 목사

    “새롭게 될 수 있는 힘”

    우리들이 새롭게 되려는 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무엇일까요? 바울이 기록한 고린도 전서를 보면 그 첫 문제가 신앙의 강조점이 서로 달라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교회안의 분쟁이 있었기에 바울은 “이러한 분쟁…
  • 이원진 원장.

    이 세대, 멘토가 “미치도록” 필요하다

    요즘 한국 사회는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술렁인다. 가해학생들을 탓하고, 교사들을 탓하는 목소리도 높지만 그렇게 몰고 간 한국 사회 구조를 탓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청소년기 왕따 사건은 늘 있어왔다. 그래서 더욱 …
  • 뉴욕-뉴저지 50여 명이 30일 송년감사예배를 드렸다.

    목회자들 “뉴욕교계 바로 세우자”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 50여 명이 30일 대동연회장에 송년감사예배를 드리고 뉴욕교계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황경일 목사(뉴욕계명장로교회)의 초청 형식으로 열린 이날 모임에서 설교자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뉴욕교계를 바…
  •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 북한자유연합)

    “미국인 수잔, 북한 인권을 위해 싸우는 이유”

    솔직히 말하면 매일이 좌절이다. 때로는 북한 주민을 위한 변화를 위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떤 변화도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감정이 밀려올 때도 있다. 우리 단체의 활동으로 수백명의 생명을 구한 것은 알고 있지만, 여전…
  • 수잔 숄티 대표(디펜스포럼, 북한자유연합)

    “북 인권 향한 한인교회 침묵, 이는 영적 전쟁”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지 1주일이 지났다. 북한의 김정은 체제 굳히기가 시작되면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게 인권운동가들의 동일한 우려다. 탈북자의 대모(大母)로
  • 한인 청년 3천 명이 참석한 로체스터 2011 GKYM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로체스터GKYM 폐막...청년 3천 명의 결단

    27일부터 3박4일간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이하 GKYM대회)가 폐막됐다. 3천 여 명의 미주와 캐나다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한인 청년 3천 명은 선교에 대한 비전…
  • 노숙자와 교도소 수감자에서 전도자가 된 성탄절 선물

    워싱톤 디씨 흑인 빈민가에서 15년째 노숙자선교와 인종화합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가 지난 25일 성탄주일을 맞아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최용우 목사)에서 성탄축하연합예배와 노숙자 출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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