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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갈보리믿음-라브레아커뮤니티교회 통합

    갈보리믿음교회(담임 박형택 목사)와 라브레아커뮤니티교회(담임 강진웅 목사)가 통합했다. 지난 8일 구 갈보리믿음교회 본당에서 양 교회의 통합을 감사 드리는 기념예배가 있었다.
  • 교회 미디어 사역 무료 컨설팅

    현대교회의 예배에 있어서 음향, 영상 설비가 가지는 중요함은 날로 커지고 있다. 동일한 설교 메시지라 하더라도 보다 좋은 음향 시설이 있다면 설교자의 감정이 더욱 잘 전달될 수 있고 예배 때 상영되는 프리젠테이션에 있어…
  • 아틀란타 총격 사건 부적절한 남녀관계가 부른 '비극'

    일가족 사망 총기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 또 한번 아틀란타에서 한인 총기 사망 사건이 일어나 한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 “‘탈(脫)역사적 도피’하는 대형교회 목사들 문제”

    목회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는 지난 몇 달 동안 그 누구보다도 바쁜 시간을 보냈다. 작년 말에는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이하 시민협)를 창립했고, 한 주일에 한두 번씩 ‘서경석의 세상읽기’…
  •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신임 임원진 및 연간행사 발표

    창단 41주년을 맞이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이하 교회음악협회)가 2012년 신임 임원진 및 연간 행사계획 등을 발표했다. 교회음악협회는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교회음악협회를¨
  • 이영복 장로 애틀랜타 방문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일생을 돌아볼 때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위한 연주가 아니라. 클라리넷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큰 축복이죠” “제게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이 얼마 남았…
  • "테힐라 미니스트리" 이영복 장로 애틀랜타 방문

    "테힐라 미니스트리" 이영복 장로 애틀랜타 방문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일생을 돌아볼 때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위한 연주가 아니라. 클라리넷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큰 축복이죠” “제게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이 얼마 남았…
  • “광명성 발사한 北, ‘진정한 광명’으로 나아오길”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13일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한 데 대해, 기독교계가 일제히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북한은 전 인류를 향한 …
  • 北로켓 발사 1∼2분후 공중서 산산조각

    북한이 13일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속에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발사 1∼2분만에 공중에서 폭발했다.
  • <미주리 페트릭 헨리 학교. 이 학교 전임교장은 주예산을 더 받기 위해 출석율을 조작했다>

    미 전역에 만연한 초중등학교 성적 조작

    조지아 유력신문인 애틀란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의하면 최근 애틀란타를 뒤흔들었던 미국 사상 최대의 성적조작 부정 의혹과 흡사한 학교 평가고사 비리가 미 전역의 200여 교육구에서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JC는 전…
  • 여변호사 '총격' 부적절한 남녀관계가 부른 '비극'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현직 여성 변호사가 자신의 남편 및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있던 여사무장에게 총격,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저녁 7시 30분 경으로 한인 찰스 전(43,한국명 전제홍)씨의 부인인 실비아 전…
  • “광명성 발사한 北, ‘진정한 광명’으로 나아오라”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13일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한 데 대해, 기독교계가 일제히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북한은 전 인류를 향한 테…
  • 한미의료선교대회 지원을 위한 후원행사가 12일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한미의료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음달 열리는 미동부 최대규모의 한미의료선교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행사가 12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미동부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의료선교대회는 5월18~20일까지 퀸즈한인…
  • 뉴욕교협 양승호 회장(좌)가 박선영 의원에서 서명용지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뉴저지, 한 주 만에 2천여 명 서명

    탈북자의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서명에 지난 한 주간 동안만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기간 내에 추진된 탈북자 인권운동에도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을 나타낸…
  • 4.29 LA폭동 20주년, 다민족 모인다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과 KCCD(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 회장 임혜빈)가 공동주관으로 4.29 LA폭동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다민족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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