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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새누리 단독과반 승리..원내 1당

    새누리당이 4ㆍ11 총선에서 과반에 육박하는 선전을 펼치며 1당을 지켜냈다. 민주통합당은 '정권심판론'을 바탕으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약진했지만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근혜의 힘'에 크게 밀려 1당 탈환에 실패…
  • 새누리 과반 육박..원내 1당 확실시

    새누리당이 4ㆍ11 총선에서 과반에 육박하는 선전을 펼치며 1당을 지켜냈다. 민주통합당은 '정권심판론'을 바탕으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약진했지만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근혜의 힘'에 크게 밀려 1당 탈환에 실패…
  • 김용민 후보

    성경·찬송가 조롱 <나꼼수> 김용민 결국 낙마

    수감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의 추천을 통해 유력후보로 거론되다 전략공천을 받아 노원갑에 투입된 김 후보는 선거전 초반만 하더라도 젊은 층의 표를 대거 흡수하며 해볼 만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 예루살렘에서의 마지막 공적인 사역 -3

    사두개인들이 말 문이 막힌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기뻐하다 (막 12:28-34, 마 22:34-40) 예수님께서 변론을 잘 하시고 사두개인들로 대답을 할 수 없게 하였음을 안 바리새인 가운데 한 서기관이 율법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하였다:…
  • 목사후보생고시를 치른 응시생들이 시험이 끝난 후 함께 기도하고 있다. 젊은 나이, 목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들이다.

    [르포] “개척하는 아버지 보고도 목사가 될 텐가?”

    봄비가 내린 며칠 전 서울 순화동 평안교회 1층 세미나실. 8명의 청년들이 시험지에 집중하고 있었다. 언뜻 학교 교실 풍경 같기도 한 이곳에선, 예장 합동 평양노회의 ‘목사후보생고시’가 열리고 있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
  • 10일 LA에서 진행된 탈북자 북송 시위기도회

    강제북송 반대 LA에서도...해외 300인 목사단 모였다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10일 낮 12시, LA 중국 총영사관 앞에는 남가주 교계를 중심으로 촉발된 '해외 300인 목사단'(단장 박희민 원로목사)을 비롯해 시민 1백여명이 모여 탈북…
  • 10일 워싱턴에서 열린 중국 대사관 앞 시위에서 행진하고 있는 시위 참석자들

    전세계 동시다발 “탈북자 북송 금지” 워싱턴도 뜨거웠다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 중국 정부, 탈북자 북송 중지 및 난민 협약 준수 촉구 시위 및 기도회는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 중국 대사관 앞에서도 개최됐다.
  • 10일 워싱턴에서 열린 중국 대사관 앞 시위에서 행진하고 있는 시위 참석자들

    “탈북자 북송 금지” 워싱턴도 뜨거운 시위 열기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 중국 정부, 탈북자 북송 중지 및 난민 협약 준수 촉구 시위 및 기도회는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 중국 대사관 앞에서도 개최됐다.
  • 양춘길 목사가 10일 열린 탈북자 강제북송 시위기도회에서 순서를 맡아 북한인권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1.5세 목회자가 보는 탈북자 강제북송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늘 하루만도 전 세계 60여 도시의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한인들이 시위를 가졌다. 뉴욕지역은 10일 정오 맨하탄 …
  • 하인혁교수

    사람은 얼마나 가져야 부자라 생각할까?

    화폐란 아마도 인류가 발명한 최대의 걸작품으로 인정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누가 처음 시작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그 발명자를 알 수 있다면 노벨경제학상을 열개쯤 주어도 아깝지 않다. 자급자족 시대를 지나서 물건과 물…
  • 한미기독교회관 기금마련 위한 일일식당 개장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이민 교계를 위한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식당 리본 커팅 세리머니 행사를 9일 오전 10시 30분에 북창동순두부 LA 웨스턴 지점에서 개최했다.
  • 해외 300인 목사단 "中정부, 탈북자 북송을 중지하라"

    중국 정부의 탈북자 북송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10일 낮 12시, LA 중국 총영사관 앞에는 남가주 교계를 중심으로 촉발된 '해외 300인 목사단'(단장 박희민 원로목사)을 비롯해 시민 1백여명이 모여 탈북…
  • 대한민국, 좌파세력의 해독을 조명한다

    한미자유연맹(총재 강필원) 주최 ‘대한민국 지키기 워싱턴 포럼’이 오는 11일(수) 오전 11시 개최된다. 기조연설은 박선영 의원(국회의원, 자유선진당 정책위원장)이, 연사로는 새누리당의 안찬일 박사(북한인권 및 탈북자 납…
  •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좌파였던 서경석 목사가 왜 지금 보수가 되었나?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
  •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시위기도회가 10일 정오 맨하탄 중국영사관에서 열렸다. 참석한 목회자들이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있다.

    중국 영사관 앞에서 외친 ‘강제북송저지’

    10일 정오 맨하탄 중국영사관 앞에서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저지하기 위한 시위기도회가 열렸다.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 150여 명이 참석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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