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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워싱턴 총신동문회 4월 정기모임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공부 외에 대학교에서 습득해야 할 기술(4)-인간관계

    대학에서 대인 관계의 기술을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이다. 물론 사회학, 심리학, 교육학 등 간접적으로 인간 관계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과목들도 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며 형성되는
  • 신동수 목사.

    [신동수 칼럼]막말 저질 말쟁이가 국회의원이 되겠다니....!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은 말 한마디 실수로 탈당을 당하여 무소속 의원이 되었다. 최소한의 양심이 선량인 속에 흐르고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발정난 더러운 돼지, 꿀꿀이 나꼼수란 작자는 제 멋 데로 지꺼리면서도 선량인이 되…
  • LA에서 열린 시위에서 손인식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탈북자 북송 저지” 외침, 지구 한 바퀴 돌다

    10일 낮 12시를 기해 전세계 53개 도시 중국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반대 캠페인이 개최됐다. 탈북자 북송 전면금지를 위해 긴급 결성된 ‘해외 300인 목사단’ 주최로 열린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배너를 들고 …
  • 11일 북한 인권을 위한 기도회에서 박선영 국회의원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이제는 북한인권 들고 교회가 일어날 때”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 저지를 위한 기도회가 11일(수) 오후 8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손형식 목사는 기도에 앞서 “기독교인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세상의 문제를 안고 하나님
  • 11일 북한 인권을 위한 기도회에서 박선영 국회의원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어느 탈북자의 질문, 왜 예수님은 북한에 오시지 않나요?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 저지를 위한 기도회가 11일(수) 오후 8시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손형식 목사는 기도에 앞서 “기독교인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세상의 문제를 안고 하나님
  • 교계, 당선자들에 “국민 통합과 나라 발전” 당부

    교계 인사들은 이번 총선을 통해 당선된 제19대 국회의원들에게 ‘통합’과 ‘나라 발전’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김명혁 회장은 “우리 민족과 역사의 고질적 문제이기도 하지만, 교계와 사회에서도 …
  • 기독교학술원 제21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손기철 장로, 위험 있지만 이단은 아니다”

    ‘왕의 기도’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의 사역은 그 화제성 만큼이나 신학계에서 ‘뜨거운 감자’다. ‘치유’를 중심으로 하는 그의 집회는, 은사와 성령을 강조하는 여느 집회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단’ 논란…
  • 기독당 원내 진입 세번째 도전, 이번에도 좌절

    한국교회의 기독교 정당 원내 진입 시도가 3수(修)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한국교회는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한국기독당에 이어, 2008년 제18대 총선 기독사랑실천당, 그리고 올해 제19대 총선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을 통해 …
  • 기독당 “성원에 감사, 반복음법 척결 계속 노력”

    4·11 총선에서 제19대 국회 입성이 좌절된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이 성도들과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인사를 전했다.
  • ‘나꼼수 후보’ 김용민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총선결과 분석 잇따라… 전문가들 “‘김용민 막말’ 때문”

    새누리당이 다시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제19대 총선 결과를 놓고 분석이 무성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일제히 ‘원내 제1당’ 승격이 유력했던 민주통합당이 ‘목사아들 막말돼지’ 김용민 사태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것을 주된 …
  • 김용민 씨.

    막말과 기독교 조롱 논란, ‘나꼼수 후보’ 김용민 낙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기독교를 대상으로 막말과 저주를 퍼붓던 ‘나꼼수’ 후보 김용민 씨는 낙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이희선 총무, "생존을 위한 탈북, 강제북송은 곧 죽음 의미”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지난 10일 정오 맨하탄 중국영사관에서 정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시위기도회를 가진데 이어 각 교회별로 서명운동을 전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탈북자를 위한 인권운동의 열기…
  • 탈북자 강제송환 반대운동 계속된다

    뉴욕과 뉴저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지난 10일 정오 맨하탄 중국영사관에서 정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시위기도회를 가진데 이어 각 교회별로 서명운동을 전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탈북자를 위한 인권운동의 열기…
  • “대형교회 지성전, 선교적 차원에서 세워져야”

    A목사는 약 8년 전 부푼 꿈을 안고 수원에 교회를 개척했다.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신화’를 써보고 싶었다. 처음 3년간은 전도에만 매달렸다.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자 진심이 통하기 시작했다. 냉대하던 주민들이 차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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