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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탈북난민돕기 모금음악회에서 성악가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고 있다.

    탈북난민돕기음악회 성황 이뤄

    제25회 탈북난민돕기음악회가 20일 저녁 JHS 189 중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곳은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로 이 단체는 해마다 탈북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 해 오고 있다. 올해 …
  • 노창수 목사

    남가주 사랑의교회 3대 담임 노창수 목사

    남가주 사랑의교회 3대 담임으로 노창수 목사(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담임)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가주 사랑의교회는 조만간 교회 공동의회를 소집해 노 목사의 청빙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 겟세마네교회 이끈 40일 릴레이 기도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가 40일간의 특별 저녁기도회를 20일 마무리 지었다. 통상적으로 드리는 40일간의 새벽기도와 달리 일과를 모두 마친 후 저녁9시부터 시작되는 기도회에 뉴욕겟세마네교회 성도들은 열성적인…
  • 이용하 전도사.

    [이용하 칼럼]지금은 우리가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가며 말기 문화의 모든 병폐적 증상들을 보이고 있는 미국을 위하여 지금은 우리가 간절히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할 때이다.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주님의 백성이 악한 길에서
  • 침례대2

  • 워싱턴침례대학교(WBU) 제 28회 졸업식

    졸업식은 황선익 박사의 사회, 최인환 목사의 기도, 총장 장만석 박사의 졸업 메세지, 학위 수여, 부총장 김성우 박사의 졸업생들을 위한 기도, 우수 졸업생 시상식, 허황 졸업생 대표의 답사
  • 남가주 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목사로 내정 된 노창수 목사ⓒ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 3대 담임 노창수 목사 내정

    남가주 사랑의교회 3대 담임으로 노창수 목사(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담임)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한국일보는 최근 남가주 사랑의교회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노창수 목사가 청빙위원회(위원장 전달훈 장로)의 청빙을…
  • 손기성 목사

    동성애,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근래 정계든 종교계든 뜨거운 감자는 ‘동성 결혼’임이 분명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지지’ 의사를 발표하고, 이런 정치적 분위기에 편승이라도 하려는 듯 고국의 서울시장께서도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고하고 …
  • 이찬수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을 겸손히 섬기는 신앙의 본질을 선포하며 기도와 회개의 물꼬를 텄다.ⓒ김브라이언 기자

    이찬수 목사가 아침마다 되뇌는 말, “웃시아 왕이 죽던 해에...”

    지난 19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말씀집회 강사로 나선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처음으로 던진 말은 ‘나는 아침 마다 웃시아 왕이 죽던 해애..를 의식적으로 말합니다’ 였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근래 정계든 종교계든 뜨거운 감자는 ‘동성 결혼’임이 분명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지지’ 의사를 발표하고, 이런 정치적 분위기에 편승이라도 하려는 듯 고국의 서울시장께서도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고하고
  •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근래 정계든 종교계든 뜨거운 감자는 ‘동성 결혼’임이 분명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지지’ 의사를 발표하고, 이런 정치적 분위기에 편승이라도 하려는 듯 고국의 서울시장께서도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고하고
  • 의료선교를 결단한 이들이 세계지도 위에 결단서를 놓고 있다.

    세계지도 위에 놓인 의료선교 결단서들

    제4차 한미의료선교대회가 미동부 지역의 한인 2세들과 많은 젊은이들의 선교결단을 이끌어 내며 폐회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모든 행사가 종료된 저녁시간 참석자들은 의료선교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서를 작성했다.
  • 의료선교대회 많은 헌신자 배출하며 폐회

    제4차 한미의료선교대회가 미동부 지역의 한인 2세들과 많은 젊은이들의 선교결단을 이끌어 내며 폐회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모든 행사가 종료된 저녁시간 참석자들은 의료선교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단서를 작성했다.
  • 오바마 미 대통령. ⓒ백악관 홈페이지

    동성결혼 지지 오바마 여파, 어디까지 갈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지지 발언의 여파가 쉬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 최근 미국 내 정치적 목소리가 큰 흑인 목회자인 해리 잭슨 목사(메릴랜드 볼티모어 호프크리스천처치)는 ‘동성결혼에 대한 흑인 교계의 타협’…
  • “쥬빌리 프레이즈 나잇”에는 400명의 EM 청년 청소년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며, EM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부각시켰다ⓒ김브라이언 기자

    “우리 1.5세, 2세도 희망이 있습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한인 2세 청년들이 못 할 것이 없어요.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분야가운데 전진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할 때, 시애틀, 린우드, 쇼어라인과 전 워싱턴 지역이 하나님께로 나아와 무릎을 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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