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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미국서 네팔·부탄교회 담임하는 1세 조승국 목사

    주일이면 동분 서주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는 조승국 목사(78세)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위치한 네팔교회와 부탄교회의 담임이다. 1999년 조금 늦은 나이인 64세에 목사 안수를 받긴 했지만 그는 평범한 한인 목
  • <주일강단> 늘푸른장로교회, 성약장로교회, 한비전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 새소망교회, IPHC 청소년 수련회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7월 10일(화)부터 13일(목)까지 IPHC(International Pentecostal Holiness Church) 청소년 수련회가 개최된다. 수련회에는 새소망교회와 타지역교회에서 약 120명의 학생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7월 월례회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신석태 목사) 7월 월례회가 9일(월) 보턴스빌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열렸다.
  • 대서양한미노회, 10개 교회 이명 헌의안 가결

    지난 5일 미국장로교(PCUSA) 총회 본 회의(Plenary IIV)에서 아틀란타 베다니교회를 비롯한 6개 조직교회와 4개 개척교회의 대서양한미노회(회장 김규형 목사)로의 회원권 이명안 성공적으로 가결됐다.
  • 노숙자교회 성공적 재활로, 흑인교회 재편입

    한인이 목회하던 노숙자 교회가 재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최근 전통 흑인 교회로 편입되는 일이 일어났다. 워싱턴 DC에서 15년 간 노숙자 예배 사역을 돌보며 새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온 평화나눔공동체
  • 고베펄사 창립 8주년 기념 사은대잔치

    진주전문 고베펄 사가 올해 창립 8주년을 맞이 최대 진주보석 대축제를 오는 7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동안 타이슨스 코너 웨스틴 호텔(The Westin Tysons Corner)에서 열기로 하고, 고급 화장품 공짜선물에다 진주비드 목걸이와…
  • 총재 이태희 목사(좌)가 뉴욕대표회장 김승희 목사(우)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대표회장 김승희 목사 취임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뉴욕대표회장에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가 공식 취임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본부는 10일 오전 8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김승희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열…
  • 뮤직펙토리아카데미 강사진(앞줄 왼쪽이 김효원 원장)

    애틀랜타 연합 찬양팀 구성해 지역 교회 섬기겠다

    애틀랜타 지역을 음악으로 섬기고 모든 교회의 찬양예배 네트웍을 구축하기 꿈꾸는 예배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바로 스와니에 위치한 뮤직팩토리아카데미(Music Factory Academy, 이하 뮤직팩토리)이다. 70년대 김훼밀리 6인조(…
  • 시애틀 집회 중인 강철환 대표

    강철환 대표, “북한 복음화, 체제 변화가 최우선”

    지금까지 진행된 기독교의 대북선교는 첫째로 북한 공산정권과 협력하지 않는 방법(탈북자 구출, 풍선 보내기, 대북 전단 살포, 라디오 보급)과, 둘째로 북한과의 협조를 통한 구제 사업 및 기관 건립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 미국 가정교회 목회자, 조닝변경 안했다며 감옥행

    7년 간 가정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오던 한 목회자가 최근 60일 수감형과 벌금을 선고받고 지난 9일(월) 수감됐다. 이유는 조닝(Zoning, 구역) 변경을 하지 않은 채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것 때문이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거룩으로의 부르심

    지난 7월 특별새벽기도 기간, ‘거룩’ 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 기간 매일같이 거룩에 대한 주제를 다루면서 어느 날 새벽, 저는 주님 앞에 심각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물론 막연히 거룩에 대한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마음이 부패해지면서 스스로 죄를 쌓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풍요한 복이 우상숭배를 하게 하고 넉넉하고 걱정없는 삶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까맣게 잊게 한 것입니다.
  • 문창선 원로목사 칠순 기념 감사예배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원로목사 칠순 기념 감사예배 마련

    크고 작은 교회에서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간에 갈등으로 교회가 아픔을 겪는 가운데, 한 미주 한인교회에서는 원로 목사와 담임 목사 간의 존경과 배려로 목회 이임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전병욱 목사, 피해자 용서 없이 개척은…”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전병욱 목사의 목회 재개에 대해 “피해자들의 용서가 없다면 목회를 다시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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