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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파라과이 단기선교를 위한 후원의 밤

    50년 뒤 파라과이 땅에 세워질 십자가를 향해

    130여 년전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의 나라가 된 한국이 이제 복음의 빚을 갚고자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파라과이 땅에 선교사를 보냅니다. 50년 후 파라과이 땅에 세워진 십자가를 보게 될 것입니다. 130여 년전 미국 선…
  • 시애틀 집회 중인 강철환 대표

    강철환 대표, “북한 복음화 위해서는 체제 변화가 최우선”

    지금까지 진행된 기독교의 대북선교는 첫째로 북한 공산정권과 협력하지 않는 방법(탈북자 구출, 풍선 보내기, 대북 전단 살포, 라디오 보급)과, 둘째로 북한과의 협조를 통한 구제 사업 및 기관 건립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 김춘곤 목사가 '여러분'을 열창하고 있다.

    무더위를 식힌 숲 속 작은 음악회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빗줄기가 땅을 적신 지난 주일(9일) 오후, 선한사마리아인장로교회(담임 김춘곤 목사)를 둘러싼 작은 숲 속에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 MBC <나는 가수다2>에서 경연중인 소향의 모습. ⓒMBC 캡처

    소향, <나는 가수다2> 첫 출연에 1위… ‘3관왕’ 올킬

    8일 ‘나는 가수다2’에 CCM 가수 출신 소향 씨가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소향은 CCM그룹 POS 소속이다.
  • 김윤정 동부지역본부 디렉터가 월드비전을 소개하고 있다.

    월드비전 아틀란타 운영위원회 발족

    월드비전 아틀란타 운영위원회가 발족됐다. 이에 지난 8일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월드비전 관계자들과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사랑 나눔에 힘을 모았다. 이날 위촉된 운영위원진은 운…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가까운 장례식에 한 번 다녀오세요

    철학자 하이데거(Martin Heidegger)가 인간을 가리켜 ‘죽음에 이르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죽음이 자기 실존의 한계임을 자각하는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지간해서 죽음을
  • 강정아 전도사, 목사 안수 예배 드려

    “하나님이 택하여 세우신 종은(요 15:16)”을 제목으로 설교한 최용우 목사(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는 “종은 주권도 없고 자기 고집 부려도 안되고, 자기가 싫다고 안하고 좋다고 하는 개념도 버려야 한다. 자기 주권이 아니라 …
  • 팰리세이드교회가 하반기를 여는 특별새벽기도를 7일까지 진행했다.

    팰리세이드교회, 하반기를 여는 특새

    팰리세이드교회(담임 임정섭 목사)가 지난 6월부터 7월7일까지 약 2주간 특별한 새벽기도를 열었다. 바로 상반기를 정리하면서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하반기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진행된 ‘Half Time 특새’다.
  • 신학박사가 되려면 짧게는 5~6년, 길게는 8~10년이 걸린다. 이렇게 신학박사가 돼도 신학교의 정식 교수가 되려면 시간강사부터 시작해 조교와 부교수 등을 차례로 거쳐야 한다. 결코 쉬운 게 아니다.

    M.div.? Ph.d.? 신학대 교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의 진로는 대개 두 가지다. 목사가 되거나 신학대 교수가 되거나. 목사가 되는 건 교수에 비해서는 단순하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교단이 정한 과정을 거치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접어든…
  • ‘사명’을 제목으로 마지막날 설교한 이태희 목사

    할렐루야대회 셋째날 이태희 목사 설교 ‘사명’

    이태희 목사는 셋째날 진행된 할렐루야대회 설교에서 ‘사명’(요나서 1:1~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태희 목사는 설교에서 “집사는 집사답게, 권사는 권사답게, 장로는 장로답게, 목사는 목사답게 살아야 한다”며 “세…
  • MBC &lt;나는 가수다2&gt;에서 경연중인 소향의 모습. ⓒMBC 캡처

    소향, <나는 가수다2> 첫 출연에 1위… ‘3관왕’

    8일 ‘나는 가수다2’에 CCM 가수 출신 소향 씨가 첫 출연에 1위를 차지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소향은 CCM그룹 POS 소속이다.
  • 할렐루야대회를 준비한 뉴욕교협 목회자 및 관계자들

    할렐루야대회 갱신 다짐하며 폐회

    지난 6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된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8일 집회를 끝으로 3일간의 영적 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날인 8일 집회에는 첫날과 이튿날보다 더욱 많은 성도…
  • 할렐루야대회를 준비한 뉴욕교협 목회자 및 관계자들

    2012년 할렐루야대회 성공적 마무리

    지난 6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된 제33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8일 집회를 끝으로 3일간의 영적 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날인 8일 집회에는 첫날과 이튿날보다 더욱 많은 성도…
  • [포토]‘이 땅에 평화를’ 남가주샬롬교회 창립기념예배 드려

  • 세리토스장로교회

    이승한 목사 “십자가 의지 말고 십자가 지라”

    날씨가 서서히 더워지는 이때, 세리토스장로교회(김한요 목사)가 제 4차 한여름밤의 말씀축제 ‘1.5 Merits’를 6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했다.이 집회는 이민교회라는 특수상황 속에서 성도들의 사명과 1.5세의 역할을 재조명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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