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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실로암한인교회 신윤일 담임목사

    [신윤일 목사 칼럼] 다원주의 속 크리스천들의 자세

    얼마 전 한국 불교계가 정부와 기독교를 상대로 농성을 한 적이 있었다. 이유는 현직 대통령이 교회의 장로이기 때문에 교회의 행사는 적극 협조하지만 불교계의 행사는 비협조적이라는 것이다. 그런 불평을 하고 있는 때에 유…
  •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2)

    예수님의 1차 갈릴리 전도에서 주요한 점은 제자들을 부르신 것, 찾아오는 무리들 중에 약한 자들을 고치신 것,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과의 안식일 논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런 관점은 예수님의 주변 인물들을 세 구조로 나누…
  •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주최 워싱턴주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하는 김규동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행복한 목회, 성공적인 설교 준비위해서는 .....

    우상 숭배가 만연한 일본에서 동경 요한교회를 개척해 3천명이 출석하는 대교회를 이루고, 일본 주요도시에 40개 교회 개척을 이끈 김규동 목사가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에게 ‘행복한 목회 비결’을 소개했다.
  • 베델믿음교회 서성봉 목사

    영혼 향한 갈급함으로 시작한 개척, 기쁨과 즐거움 큽니다

    넉넉한 웃음과 편안한 목소리, 그저 스쳐 지나가면 '목사님'이라는 호칭 보다는 '형님' '아저씨'라는 편안한 호칭이 썩 잘 어울릴 것 같은 베델믿음교회 서성봉 목사를 만났다. 지난해 6월 시작돼 1년이 갓 지나 아직은 작은 개척…
  • [Hey Tube] 탕자인가? 밀알인가?

    벙어리 아버지, 사춘기 소녀의 방황 이란 짧은 말로 표현하기엔 이 영상이 주는 감동은 너무 깊다. 특히 마지막 영상에서 우리는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 탕자인가? 밀알인가?

    벙어리 아버지, 사춘기 소녀의 방황 이란 짧은 말로 표현하기엔 이 영상이 주는 감동은 너무 깊다. 특히 마지막 영상에서 우리는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 김석금 목사

    목사님도 컴퓨터 설교 영상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목회자를 위한 컴퓨터 영상설교 편집 강의’로 유명한 김석금 목사가 시애틀에서 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9월 20일(목)부터 22일(토)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진행될 영상설교 세미…
  • 워싱턴새한장로교회 심령부흥사경회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성품 이야기(2)-경청

    경청이란 개념은 상대방이 말하는 바뿐만이 아니라 표정이나 제스쳐로 전달되는 모든 의사를 주의해서 파악하고, 그럼으로써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이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전달된 메시지를 기억하는 과정까지를
  • 엔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성품 이야기(2)-경청

    경청이란 개념은 상대방이 말하는 바뿐만이 아니라 표정이나 제스쳐로 전달되는 모든 의사를 주의해서 파악하고, 그럼으로써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이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전달된 메시지를 기억하는 과정까지를
  • 나다카니 목사 석방됐지만, 이젠 변호사가 수감 위기

    이슬람으로 개종하라는 명령을 거절, 사형선고까지 내려졌던 이란 유세프 나다카니 목사가 지난 8일 석방됐지만, 그를 대변했던 변호사는 여전히 징역형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안요한 목사의 신앙 집회 포스터

    『낮은 데로 임하소서』 주인공 안요한 목사 애틀랜타 온다

    1981년 출간돼 크리스천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영화로까지 제작된 기독교계 최고의 스테디셀러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 안요한 목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 Underwood 대학교 선교학과 교수 이은무 선교사

    [선교의 새 패러다임] 같이 걷는 선교(3) –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이라면…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에 보면 “나라가 임하시오며…”(Thy Kingdom Come)란 말씀은 하나님의 통치영역을 이 땅 구석구석 임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의 표현이다. 하나님은 교회라는 유기체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나라…
  • 지난 2008년, 캅카운티 사절단이 성동구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

    캅카운티 리더, 자매 도시 성동구 방문

    한국 서울의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와 자매결연을 맺고 활약하고 있는 캅카운티(카운티장 팀 리) 사절단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자매 결연 후 네번째로 성동구를 공식 방문한다.
  • IFCJ 예히엘 액스타인 총재가 발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유대인 향한 사랑, 그들에게 진 복음의 빚 갚는 길”

    기독교인과 유대인은 마치 ‘한 지붕 두 가족’처럼 가깝고도 먼 사이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인정하지 않았고,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다름’보다 ‘같음’을 강조하며 양자 사이의 화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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