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선희 "대중들 앞에 당당하게 다시 설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따뜻한 사랑 때문"
한 때는 배신감과 분노가 몰려와 예배조차 드릴 수가 없었다는 방송인 정선희. 이제 신앙을 통해 모든 어려움과 슬픔을 이겨낸 그녀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향한 대규모 화재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9가지 역사
15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 400여 명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지붕과 첨탑이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더가스펠코얼리션'은 '노트르담 대성당에 관해… “이승만에게 기독교 신앙과 정치는 하나였다”
「우남 이승만 전집」의 발간이 추진되고 있다. 총 30여 권 중 「독립정신」 역주본과 영인본, 「한국교회 핍박」 역주본이 최근 나왔다. 우남이승만전집발간위원회 통일광장기도회 “고난주간, 핍박 받는 北 지하교회 성도들과 억류된 6명 선교사 석방위해 기도”
통일광장기도회가 고난주간을 맞아 북한에 억류된 6명의 남한 선교사들(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선교사 외 남한국적 탈북민 선교사 3명)과 핍박 받는 지하교회 선교지 복음전파, 타문화 이해와 소통, 존중과 배려 선행돼야
워싱턴주 선교단체협의회(회장 이병일 목사)는 지난 9일, 시애틀비전교회(담임 안광진 목사)에서 제 1회 워싱턴주 선교대회를 위한 특별강좌를 개설하고 타 문화권 복음전파에 필요한 문화적 이해와 소통에 대해 조명하는 시간… 축구로 전하는 예수님 사랑
치노 지역 동부사랑의교회 EM청년들이 주관하여 7년째 진행하고 있는 타이거 유스 사커(Tiger Youth Soccer)가 이번 4월 30일부터 5주동안 진행된다.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5월 26일 사임 앞둬
지구촌교회는 14일자 주보에서 "(지난 7일 있었던) 임시제직회 제1호 안건 '진재혁 담임목사 사임일자 변경안'은 제3대 담임목사의 취임시점까지 행정 및 목양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2019년 5월 26일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월드미션대학, 봄 페스티벌 다양한 프로그램 가득
월드미션대학교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OC캠퍼스와 LA캠퍼스에서 봄 페스티발을 연다. OC캠퍼스에서는 4.22(월)에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송경화 교수가 "결혼과 가정 상담: 부모-자녀 갈등 상담"을 주제로 공개강의를 이끈다. 굿네이버스, 한 생명 살리기 고난주간 캠페인
굿네이버스 미국법인(회장 이일하)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고난주간을 맞아 한 생명 살리기 고난주간 금식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교회의 고령화 해결하려면, 가정이 회복돼야"
교회와 사회에서 가정은 어떤 의미일까? 다음세대를 책임 질 아이들은 과연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까? 헌법재판소는 낙태죄가 우리 헌법과 맞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정과 다음세대의 의미… 찬양이 흐르는 카페, '커피랑도서관' 장덕성 대표
‘도서관형 카페’ 커피랑도서관은 기존 카페나 스터디룸, 도서관 등의 아쉬움들을 ‘사업 아이템’ 삼아 전국 80여곳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용한 공간에서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을 수 있으며, 공부도 하면서 지식과 감성이 … "왜 교회는 자꾸만 고령화 될까? 가정이 살아야 다음세대도 있다"
교회와 사회에서 가정은 어떤 의미일까? 다음세대를 책임 질 아이들은 과연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까? 헌법재판소는 낙태죄가 우리 헌법과 맞지 않는 베다니장로교회, 영어목회담당 박희준 목사 안수식 및 위임식 거행
마리에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지난 14일 영어목회담당 박희준 목사 안수식과 위임식을 거행했다. 박희준 목사는 혼두라스 최초의 한인선교사인 박명하 목사의 차남으로 유년시절 부모님을 따라 혼두라스…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사랑 전달하자”
지난 4일 한국 강원 고성 속초 동해 강릉 인제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남가주에서 기금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 남가주 교계가 주축으로 이뤄진‘강원재난피해 미주 연합후원회’(이… [故 한경직 목사 설교] 오직 예수(종려주일)
본지는 故 한경직 목사님의 생전 설교 전문을,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제공으로 매주 한 차례, [그 때 그 설교] 코너에서 소개합니다. 한 목사님은 얼마 전 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