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수 교계 숙원, 연합기관 통합 기대감 상승
한국 보수 교계의 숙원인 연합기관 통합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3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유임된 전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성경은 왜 박쥐를 먹지 말라고 했나
어릴 적 필자가 살던 고향 민가에는 박쥐가 참 많았다. 아마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서 익숙한 풍경이었을 것이다. 박쥐는 주로 목조 건물의 나무와 벽 사이의 공간 속에 살면서 사람들과 공존하고 있었다. 다만 박쥐의 그 요상한 … 장경동 목사 "인생의 가장 큰 기쁨, 죄사함과 구원의 은총"
최근 기독 자유당 비례대표 후보로 선출된 정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가 LA에서 신년 말씀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동문교회에서 신년 부흥집회를 인도한 장 목사는 특유의 재치와 시원한 입담으로 믿음을… 정규용 목사 "기독교와 공산주의 공존할 수 없어"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제자훈련 세미나 참석차 LA를 경유한 정규용 목사(부산 새소망교회)를 만나 한국의 정치 상황과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정규용 목사는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촉구하면서 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英 집회, 친동성애 진영 반대로 결국 취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영국의 한 공연장에서 계획된 집회가 친동성애 진영의 반대로 취소된 것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현빈·손예진의 ‘사랑의 불시착’, 북한 미화 논란
기독자유당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을 북한 체제 미화 이유로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나이지리아 무장 무슬림들, 기독교인 19명 살해
나이지리아의 무장 무슬림인 풀라니 목자들이 플라토(Plateau) 주를 수 차례 공격해, 현재까지 16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8일 보도했다. ‘미투’ 논란 원종건 씨, ‘신실한 기독 청년’으로 회자 충격
미투(Me Too)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원종건 씨가 C교회 출석 성도로서, 과거 신실한 기독 청년으로 회자되기도 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김재성 박사 "뉴욕은 광야와 같은 곳...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겨야"
뉴욕을 찾은 국제신학대학교 부총장 김재성 박사가 뉴욕의 삶 가운데 반드시 붙들고 살아야할 성경 구절을 나눴다. 김재성 박사는 26일 임마누엘교회(담임 정피터 목사·WOA)에서 '행7:38-43'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뉴욕에서…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신년 동문의 밤' 화합과 발전 다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 동문회(회장 박종희 목사) 주최 '신년 동문의 밤'이 지난 20일, 미주장신대 내에 소재한 '아름다운 동산교회'(담임 최명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의 행사는 1부 예배, 2… 신비한 천지창조와 우리의 인생
하나님이 첫째 날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게되었다. 그리고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셨다. 이 빛들은 첫째 날의 과연 첫날에 빛과 어떻게 다를까? 무신론자들 빅뱅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모름지기 신앙인들… 미 동남부 총신동문회에서 이재서 총장 특강 '총신대가 나아갈 길'
27일(월) 미 동남부 총신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이재서 총신대 총장의 특강이 2부 순서로 이어졌다. 이 총장은 ‘총신대가 나아갈 길’을 제목으로 약 1시간 가량 간증 및 권면, 부탁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이재서 총장 특강 요 이재서 총장과 함께 한 미 동남부 총신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미 동남부 총신대 동문회(회장 박익준 목사) 신년하례회가 27일(월) 오전 11시부터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신년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총신대 동문들은 특별히 이재서 총신대 총장을 비롯한 총신대 교수들, … 기쁜우리교회 창립 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은퇴·임직식
L.A 근교 글렌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창립 3주년 맞아 오는 2월 9일(주일) 오후 5시 감사예배와 은퇴 및 임직식을 거행한다. 주안에교회 최혁 목사 명예 회복 발판 마련
캘리포니아 놀스리지에 소재한 주안에교회 담임 최 혁 목사가 언론매체를 통해 훼손된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 주안에교회는 최 혁 목사와 주안에 교회에 관한 허위 보도를 이유로 뉴스M.com과 미주 뉴스앤조이, 소유주인 최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