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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호 목사

    “팬데믹 1년, ‘교인’과 ‘제자’ 차이가 교회 발전 결정”

    PCUSA 소속 한인교회들의 총회인 NCKPC의 최병호 총회장이 비대면예배 전환 1년을 맞아 총회장 메시지를 발표하고 산하교회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진정한 제자를 양성하는 교회로 든든히 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 총회장은 이번 …
  •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고난주간 연합특별새벽기도회

    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연합특별새벽기도회 개최한다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이철호 목사)가 오는 29일(월)부터 4월 3일(토)까지 고난주간 연합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기도회는 ‘가상칠언’을 주제로 6명의 동남지방회 목사들이 말씀을 전한…
  •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미국 법률단체 “대부분 주, 백신 접종서 성직자 우선원칙 소홀”

    미국 43개 주와 워싱턴 DC가 성직자를 ‘필수 근로자들’로 분류한 연방 지침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우선 순위에서 배제하고 있다고 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의 신앙기반 비영리 단체 발전을 지원하는 나파법…
  • 미국 오클라호마의 빅토리 처치가 드라이브 인 예배를 드리는 모습

    미 오클라호마, 종교자유법 하원서 통과 “예배권 보호해야”

    미국 오클라호마 주 하원이 팬데믹 기간에도 종교 예배 시설을 강제로 폐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일 주 하원에서 80대 18로 통과된 오클라호마 종교자유법은 이제 주 상원…
  • ©감신대

    만나교회, 감신대와 사역 협약… 매년 1억 원 후원금 약속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와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지난 3일 사역 협약을 체결했다. 만나교회는 한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헌신할 신학생들을 양성하고 한국교회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감신대와 사역 …
  • 연예인 조혜련 집사가 필그림교회 특별간증집회에서 간증하고 있다. ©‘필그림교회’ 유튜브

    조혜련 간증 “이성미 언니 매일 내 이름 놓고 새벽기도 했다"

    필그림교회(담임 김형석 목사)가 '증인'이라는 주제로 3월 5주간 5인의 특별 간증 집회를 열었다. 첫째 주인 지난 6일 오후 연예인 조혜련 집사가 기독교를 믿지 않던 집에서 '성경의 바람잡이'로 살게 된 반전의 하나님의 역사를 …
  • 2021 남가주 밀알장학금 수여식

    남가주밀알 올해 91명에 장학금 11만 9천 달러 전달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지난 6일 산타페 스프링스에 위치한 남가주 밀알 사무실 "2021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 개최하고 총 91명에게 11만 9천 달러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매…
  • 순교자의 소리는 5월에 건기가 시작되기 전에 기독교인 난민들을 위해 우물 세 개를 더 굴착하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역으로 부르키나파소의 기독교인 난민들은 순교자의 소리에서 공급한 우물에서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다. ©한국VOM

    “브르키나파소 기독교인 자녀들의 학교 복귀 위해 노력”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학교 복귀가 지연되었지만,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기독교인 어린이들 경우에는 훨씬 더 오랜 기다림 후에 학교 복귀가 이루어졌다"며 "기독…
  • 프란치스코 교황. ⓒ픽사베이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 역사상 첫 이라크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이라크를 방문해 평화로운 공존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황은 이라크 남부 시아파 성지 나자프에서 이슬람 시아파 최고 지도자 …
  •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뉴욕 힐송교회 문제 공식 사과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최근 뉴욕 힐송교회(힐송 이스트코스트 캠퍼스) 문제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 보도했다.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는 힐송 교인들에게 사과의 내용이 담긴 이…
  • 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박해 국가 50위. 아시아와 아프리카 10/40창에 집중돼 있다. 북한은 20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이다.

    한국 선교사 168개국 2만 2,259명, 전년대비 3개국 5,780명 감소

    2020년 한국 선교사 현황은 168개국 2만 2,259명으로, 전년보다 3개국 5,78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말 현재 한국 선교사는 171개국 2만 8,039명이었다. 코로나19로 해외 선교사역이 급격히 위축된 것에 비하면, 감소 수치…
  • 기독실업인회 리더십 스쿨

    기독실업인회, 온라인 리더십 스쿨 열어

    북미주기독실업인회 중,남부,중북부 지역 리더십 스쿨이 지난 3월 6일(토) 올해 두 번째 모임을 가졌다. 12명의 지회장, 연합회장과 강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사역을 위한 건강한 지회 세우기’를 주제로 열렸다.
  • 뉴욕예일장로교회 성도들이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대면예배 중단 1년…이민교회 목회자들 “희망”과 “인내” 강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민교회들이 온라인으로 예배를 전환한지 1년이 된 현재, 이민교회 목회자들은 “희망”과 “인내”라는 주제로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년 전 코로나가 미국 내 급속히 퍼질 당시 대부분…
  • 김경신 사모가 퀸즈 교협 관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 아내 김경신 사모 소천

    뉴욕초대교회 담임 김승희 목사의 아내인 김경신 사모가 7일 오후 6시 36분 소천했다. 故 김경신 사모는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노스 쇼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은 생전 뉴욕초대교회 교육디렉터를 맡아 교회 사역…
  • 중수본이 5일 공개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의 단계별 종교시설 방역지침(붉은색 박스 안)

    거리두기 개편안… 예배는 50%→30%→20%→비대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 이하 중수본)가 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수본은 기존 5개 단계에서 4개 단계로 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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