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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목사.

    시애틀형제교회 창립 50주년, 유기성 목사 초청 특별집회 연다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8일(금)부터 10일(주일)까지 본국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를 초청해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집회를 개최한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하…
  • 제 4차 Servant Scholarship 수여식

    하나님만 의지하게 된다면 그것은 '복된 가난'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에서 지난 22일(수), ‘2021년 제 4차 Servant Scholarship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조지아 지역 학생 8명과 타 주 학생 4명 등 12명이 선발됐으며, 총 1만불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
  • 탈북자 김선영씨.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보호를 위해 정면 사진을 피했다.

    자유 찾아 탈북한 그녀, 가장 당황스러웠던 질문은..."꿈이 뭐에요?"

    22살 꽃다운 나이에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홀로 압록강을 건넌 김선영(가명, 38)씨는 올해 추석도 고향에 있는 가족이 걱정이다. 함경북도 회령이 고향인 선영씨의 가족은 모두 10명이다. 2천 달러면 쌀밥은 먹지 못해도 강냉이…
  • 미국의 한 교회에서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펠로우십 교회

    트럼프 재임 시절 “나는 복음주의자” 밝힌 미국인 더 많아

    미국 퓨 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 ‘거듭난 신자’ 또는 ‘복음주의자’ 라고 밝힌 백인 미국인의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일각에…
  • 마이클 브라운 박사

    마이클 브라운 ‘백신 의무화’ 비판…“교회만 때린 이중잣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이자 라디오 ‘라인 오프 파이어’의 사회자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발표한 백신 의무 접종 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브라운 박사는 “정치적 위선, …
  • 임동선

    위대한 사랑의 사도 故 임동선 목사 5주기 추모예배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의 설립자 고 임동선 목사 5주기 추모예배가 지난달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월드미션대학교 남종성 교수가 기도하고 임병택 목사가 "…
  • 12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열어갈 '창의적 교회 사역 노하우' 공유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뉴노멀시대, 교회의 위대한 모험"이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3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시에 소재한 CTS America(1025 S.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 남침례회 신임 총회장 에드 리튼(Ed Litton) 목사

    SBC 총회장, 교단 내 성학대•인종갈등 언급하며 “전세계가 주목”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의 새 총회장이 교단 내 “인종적 적대감, 무례함과 의심”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성학대 및 인종 화해 문제에 대한 범교단적 접근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좌)와 윌 그래함 목사. ©BEGA

    프랭클린 그래함, 8개 도시 순회집회 ‘God Loves You’ 시작

    ‘빌리그래함전도협회’를 이끌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4일간 미국 내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God Loves You)” 투어를 시작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미국의 심장부…
  •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미군 수송기를 따라 달리고 있는 현지인들의 모습 ©SBS 뉴스 보도화면 캡쳐

    美 아프간 난민 올해만 6만4천명…기독교인이 도울 방법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복음주의 뉴스매체 ‘데니슨포럼’이 소개한 “아프간 난민 9만 5천명이 미국에 온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쉐인 베넷은 미국 문화선교 단체…
  • 미국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주연 배우 안토니오 사바토 주니어

    ‘신은 죽지 않았다’ 미 배우 “기독교인의 자유, 전례없는 공격받아”

    미국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주연 배우가 기독교인들의 권리가 위협받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 더욱 의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영화의 네 번째 시리즈인 “위더 피플”은 10월4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
  • ▲조셉 마테라 목사.

    다음세대 복음 전파에 걸림돌 되는 12가지는?

    나는 헌금 시간만 30분 이상 걸리는 예배를 경험한 적이 있다. 3번 또는 그 이상의 헌금이 일상인 예배도 목격했다! 이는 새 신자들에게 교회 지도부가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돈을 모으는 데 더 관심이 있다는 인상을 준다. 또한 …
  • 나성순복음교회에 진행된 故 조용기 목사 추모예배에서 성도들이 조문하고 있다

    미주 지역 故 조용기 목사 추모예배, 나성순복음교회서 거행

    조용기 원로목사 천국환송예배가 본국에서 지난 18일(한국시간)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된 가운데 미주에서도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추모예배가 드려졌다. 미주 조문객들은 한국에서 거행된 조용기 원로목사 …
  •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리아 출신 기독교 난민들의 모습.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에티오피아 교계 지도자들, 美에 '분쟁 해결' 촉구

    에티오피아 내전으로 약 수천 명의 사망자와 2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에티오피아정교회 북미교구 지도자들이 바이든 행정부와 의회에 티그레이에서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미…
  •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영상 캡처

    美 대형교회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백신 접종하는 것이 더 낫다"

    많은 미국인들이 백신 접종 의무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원하는 가운데, 텍사스 댈러스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백신에 관한 신뢰할 만한 종교적 논쟁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댈러스제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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