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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옥수 구원파 호텔집회 반대 시위 벌여

    15, 16일 양일간 LA 한인타운 중심에서 Bible Crusade라는 집회를 개최한 박옥수 구원파에 대해 남가주 목회자들이 행사장 맞은편에서 반대 시위를 벌였다.
  • 대통령 자원봉사상 홍보 위해 양해각서 체결

    이제 LA 북부지역 한인들에게도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기회가 더 크게 열렸다. 지난 9일 미주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과 크레센타밸리 시의회 및 LA북부한인회(회장 서상석)가 대통령 자원봉사상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 [목회칼럼]영적 승리를 위한 임마누엘 교회로

    여호수아 6장에서 그토록 크고 견고한 여리고 성을 정복할 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동안은…
  • 미주비전교회 창립 13주년 예배 및 임직식 성료

    기도하며 가정을 치유하고 성도를 사역자로 키우는 교회, 청소년을 책임지고 세계를 복음화하는 교회라는 푯대를 가진 미주비전교회가 지난 15일 창립 13주년을 맞이했다.
  • 한인 중심 프로축구단 디사이플스 창단 “운동으로 복음 전해”

    뉴라이프선교교회(박영배 목사)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그린앤젤스의 대표인 김석범 씨의 스승이기도 한 지구촌교회 원로 이동원 목사가 참석해 설교했다. 그는 “여러분이 복의 근원이 되어 운동을 통해 복을 나누어 주라”고 …
  • 이종선 목사(가운데)에 성금을 전달하는 이보춘 회장(우)과 조경자 원장(좌)

    뉴욕나눔의집에 이어진 온정 손길

    19일 한인 홈리스를 위한 뉴욕나눔의집(디렉터 이종선 목사)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이보춘 회장)와 하나문화원(원장 조경자)은 19일 뉴욕나눔의집을 방문해 쌀 20포 교환권과 성금을 전달했다.
  • 미션센터 '히스패닉을 위한 사회적 선교운동' 첫 모임 개최

    볼리비아에서 14년 동안 기독교 대학과 병원을 섬겨오다 안식년으로 미국을 방문해 남미를 위한 아메리카 미션센터(이하 미션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21일 ‘히스패닉을 위한 사회적 선교운동’ 첫 모임을 준비 중인 정치현 목사…
  • 정치현 목사

    미션센터 '히스패닉을 위한 사회적 선교운동' 첫 모임

    볼리비아에서 14년 동안 기독교 대학과 병원을 섬겨오다 안식년으로 미국을 방문해 남미를 위한 아메리카 미션센터(이하 미션센터)를 설립하고 오는 21일 ‘히스패닉을 위한 사회적 선교운동’ 첫 모임을 준비 중인 정치현 목사…
  • 강사 심현찬 목사.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봄 수양회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노규호 목사)이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버클리 스프링 소재 카카폰 산장(Cacapone State Resort Park)에서 봄 수양회를 개최한다.
  • 열린문 2세, 과감한 ‘리더십 교체’가 부흥 촉진제되다

    미주에서 성공적으로 1세와 2세가 연합해 사역하는 상호의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 지난해 말 인터뷰에서 한어권 김용훈 담임목사는 상호의존 모델의 중요한 요소로 “소통의 지혜”
  • 열린문, 쿨한 ‘리더십 교체’가 부흥 촉진제 되다

    미주에서 성공적으로 1세와 2세가 연합해 사역하는 상호의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열린문장로교회. 지난해 말 인터뷰에서 한어권 김용훈 담임목사는 상호의존 모델의 중요한 요소로 “소통의 지혜”를 언급했다.
  • 한교연 제1차 임시총회 및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열렸다.

    한교연 김요셉 회장 “투명성, 연합, 소통에 중점”

    이날 행사는 임시총회, 대표회장 취임예배,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교연이 지난달 창립된만큼 사업계획, 예산심의 등 임시총회 안건은 임원회에 일임됐다. 총대는 정원 202명 가운데 82명이 참석했고 43명이 위임했다. 이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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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규 교수

    4.11 총선을 통해 본 ‘기윤실’과 ‘김용민’

    기윤실은 “특정 후보 또는 정당에 투표하는 것과 기독교 신앙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고 한 다음 “기독교를 앞세우면서 실상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지, 아니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책을 실현하려고 하는지 잘…
  •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와 성도들이 직접 부스를 설치하고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해 서명을 받고 있다.

    남가주, 동성애 교육 저지 2만 서명 희망적

    SB48 법안의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일단락됐다. 미국교계를 중심으로 PRE 발의안과 Class Act가 서명운동에 돌입하면서 한인교회도 2만 서명을 목표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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