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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식 목사, 미공군 소령으로 진급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목회하고 있는 최윤환 목사(여정크리스챤휄로쉽교회)의 장남 최준식 목사가 미공군 소령으로 임관, 지난 7월 1일(주일) 스프링필드 소재 여정크리스챤휄로쉽교회에서 진급식을 가졌다.
  • 강풍과 대규모 정전사태, 당황한 한인교회들

    29일 밤 폭우를 동반한 강풍이 불어닥친 후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 동부 일대가 정전 사태를 겪은 가운데, 한인교회에도 피해가 속출했다. 정전이 된 지 하루만인 30일 토요일에 예정됐던 교회 행사들은 줄줄이 취소됐으며, 100도…
  • 김이순 원장이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무병장수 하려거든 성경에서 답을 찾으세요

    성경 속에 감춰진 건강의 비밀을 통해 무병장수의 길을 제시한 시카고 김이순 종합 한의원 원장 초청 <건강 세미나 및 무료진료>가 지난 주일(1일) 오후 1시 15분 애틀랜타온누리교회(양성우, 김학식 목사 공동목회)에서 개최됐다
  • 차세대와 함께 ‘어제, 오늘, 내일’을 보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이은애 회장)이 주최하는 ‘2012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오는 8월 25일(토) 한미협력과학센터에서 개최된다.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오래 살 것인가, 바로 살 것인가?>

    우리는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이제는 100 세까지 사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 크로스로드 한인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너는 내게 부르 짖으라

    미국에서는 보기가 힘든 새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필자가 어린시절 시골에 살면서 보았던 ‘제비’이다. 그 새는 지푸라기를 엮어 지붕을 한 처마밑 기둥에 집을 짓고 거처 하다가 어느날 둥지안에 새끼들을 낳게 되는데 새끼…
  • 하인혁 교수

    성경과 오바마케어

    오바마대통령이 정치적인 생명을 걸고 추진했던 전국민 의료보험제도가 힘을 얻고 있다.지난 주 대법원이 국민들을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하게 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다.…
  • &lt;크딩들이여 파이팅!&gt; 발간인 이성은 씨. ⓒ신태진 기자

    학생들에게 ‘신앙’이란, “선택 아닌 필수”

    “교회활동과 입시준비 모두 잘할 수는 없을까?” 입시공화국 한국의 크리스천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신앙생활과 입시공부는 마치 ‘두 마리 토끼’와 같이 여겨질 것이다.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주일예배까지 빠…
  • 예일교회 찬양축제의밤이 지난 29일 저녁 8시에 개최됐다.ⓒ예일교회

    무더위 식힌 예일교회 찬양축제의밤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찬양의 밤이 지난 29일(금)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 위치한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오후 8시 바나바전도회 주최로 열린 찬양축제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제로 나눠 진행됐다.
  • “우리 찬양 향기 되게 하소서”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찬양의 밤이 지난 29일(금)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 위치한 예일교회(담임 정우용 목사)에서 개최됐다. 오후 8시 바나바전도회 주최로 열린 찬양축제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제로 나눠 진행됐다.
  • 선명회 합창단 자료 사진ⓒ월드비전.

    ‘천상의 목소리’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 온다

    ‘천상의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 등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이 2012년 순회 공연을 갖는다. 워싱턴 지역에는 8월 11일(토) 엠마오연합감리교회
  • ‘천상의 목소리’ 월드비전 합창단 온다

    ‘천상의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 등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이 2012년 순회 공연을 갖는다. 워싱턴 지역에는 8월 11일(토) 엠마오연합감리교회
  • 지난 27일 열린 유카탄 선교 헌신예배

    동남부 교회들, 멕시코 위해 뭉쳤다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를 중심으로 머레이아름다운교회, 팜비치한인교회, 랄리한인장로교회, 아틀란타말씀사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멕시코 유카탄 단기선교를 다녀온다. 이번 단기선교에는 총 44명이 동참한다.
  • 지난 27일 열린 유카탄 선교 헌신예배

    플로리다 교회들, 멕시코 위해 뭉쳤다

    마이아미한인장로교회 Youth 29명과 머레이아름다운교회, 아틀란타말씀사, 팜비치한인교회, 랄리 한인장로교회의 외부 단원 15명 등 총 44명이 6월 28일부터 7월5일까지 멕시코 유카탄 단기선교를 다녀온다.
  • 나는 오늘도 희망의 샷을 보낸다

    골프의 불모지와도 다름없던 한국, 그것도 완도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미국 PGA 투어를 평정하고 골프계의 신화를 일궈낸 최경주(42)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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