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총무 김원락 목사, 단장 최훈일 목사, 회계 허성애 전도사, 지휘자 다니엘 석 씨가 이번 음악회를 설명하고 있다.

    헨델의 메시야, 성탄절 수놓는다

    해마다 이맘때면 괜시리 마음이 설렌다. 벌써부터 거리마다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기독교 최대 절기인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마다 각종 행사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풍성한 음악 …
  • 탤런트 강성연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사실 겁 많고 상처 잘 받는 사람인데, 강한 척했어요. 봉사를 할 때도 ‘나는 강하니까 약한 자들을 도와야지’라고 오만한 생각을 했었죠.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나면서 모든 것이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안정을 찾…
  • 한동대에서 강연하는 차인표

    차인표 “북한주민들 살리는 건 보편적 가치”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가 11월 4~10일 7일간 ‘한동북한중보주간’ 행사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재학생 및 포항 시민들에게 북한주민과 탈북자들의 실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 참된 기도 ㅣ 에릭 알렉산더/조계광 | 생명의말씀사 | 176쪽

    스코틀랜드 에릭 알렉산더 목사의 <참된 기도>

    기도의 본질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담은 스코틀랜드 출신 에릭 알렉산더 목사의 <참된 기도(생명의말씀사)>가 출간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이뤄져야 할 근본 사역이지, 보조 수단이 아…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

    [권 준 컬럼]믿음의 형제들이여 일어나라!

    11월이 되었습니다. 잠깐 덥다고 느꼈는데 금방 찬바람이 나고 단풍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낙엽이 되어 길가에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성급하게 가버리는 시애틀의 가을처럼 한해도 벌써 다 지나가 버리는 듯 합니다. 이…
  • PCUSA 대서양한미노회 제 46차 정기노회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규형 목사)의 제 46차 정기노회가 11월 5일과 6일 이틀동안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이영호 목사)에서 열렸다.
  • 신동수 목사.

    [신동수 칼럼] 동유럽의 역사의 현장을 밟으면서 2

    체코의 수도는 Prague(Praha)였으며 정치 문화, 상공업의 중심지요, 역사적 문화유산도 많았다. 한국인이 약 2,500명 정도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 이 나라는 현대, 기아 자동차가 많이 굴러다닌다.
  • 하인혁 교수

    사실과 진실

    얼마전에 한국에서 어느 노인이 치매에 걸린 부인을 2년여 동안 수발을 하다가 결국에는 목을 졸라서 숨지게 하고 자신도 자살하려고 투신하려던 중에 아들의 저지로 살아난 사건이 있었다. 한국속담에 3년 병수발에 효자없다…
  • 회장후보 최예식 목사(맨 왼쪽)과 부회장후보 김영환 목사, 노인수 목사, 황동익 목사(왼쪽부터)

    목사회 회장·부회장 입후보자 소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의 차기 회장 및 부회장을 결정하는 정기총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정기총회는 부회장 후보자들간의 3파전이 매우 치열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메릴랜드·메인·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이번 선거에서 메릴랜드, 메인, 미네소타, 워싱턴 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성결혼 주민 찬반투표를 통해 메릴랜드 주(찬성 52%, 반대 48%)와 메인 주(찬성 53% 반대 47%), 워싱턴 주(찬성 52%, 반대 48%)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승…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목회학 박사.

    깊어가는 가을 밤 적실 말씀 축제 열린다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애틀랜타성경대학이 오는 16일 오후 8시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에서 가을말씀사경회를 개최한다.
  • 월드비전이 지난 주말, 뉴욕 퀸즈에서 펼친 구호품 지원 활동 장소에서 한 피해자 가족이 담요와 비상 식량 키트를 받아 가고 있다.

    월드비전, 퀸즈 등 뉴욕지역 구호 활발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
  • 월드비전이 지난 주말, 뉴욕 퀸즈에서 펼친 구호품 지원 활동 장소에서 한 피해자 가족이 담요와 비상 식량 키트를 받아 가고 있다.

    월드비전, 퀸즈 등 뉴욕지역 본격 구호품 지원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
  • 조지아크리스찬대학 김창환 총장.&#038;copy;기독일보 DB.

    김창환 총장, TRACS 미팅차 시카고 방문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김창환 총장이 시카고에서 열리는 TRACS 2012 Fall Accreditation Commission Meeting 참석차 출타한다.
  • 지준오 목사, “이제는 삶으로 전도할 때”

    6년 반 전, 지준오 목사가 로럴한인침례교회에 부임했을 때 목회자를 포함 교인수는 10명에 불과했다. 이미 30년이 된 교회였고 자체 성전도 있었지만 오랜 분열과 갈등으로 그나마 남은 교인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