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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빈손 한경직 | 김수진 | 홍성사 | 230쪽

    “예수 잘 믿으세요”… 한경직 목사님이 그립습니다

    10월 말, ‘사랑의 빛이 된 한경직’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다큐멘터리로 구성된 영화를 보며, 목사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도전도 되어서 좀 더 깊이 느끼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이어서 쓰기만 한 …
  •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비전교회 근방에 있는 건물에 큰 나무가 쓰러져 있다 /김연규 목사

    뉴욕 한인교회들, 샌디 피해 점차 회복 중

    지난달 29일 새벽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교회들이 전기가 끊기는 등의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피해 복구가 점차 이뤄지면서 한인교회들도 정상적인 모습들을 되찾아…
  • 워싱턴주 한인기독교회연합회 배명헌 목사

    워싱턴주 한인교협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촉구

    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가 11월 6일 선거에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주 한인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 이하 교협)는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동성결혼 합법화 R-74 법안에 대한 반대, Reject 투표를 촉구했
  • 미국 교계의 활발한 선거참여 활동

    대선을 앞두고 기독교인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미국 교계의 활동이 활발하다. 지난 10월 28일 일요일 플로리다 내 130여개 흑인교회 교인들은 예배 후 교회에서 준비한 버스에 올라탔다. 도착지는 투표소. 이들은 공식 선거일…
  • 기독교문사 애난데일 점 이전

    20년 간 워싱턴지역 교회와 한인 사회에 문서 선교를 감당해 온 워싱턴 기독교문사(대표 최윤덕 장로) 애난데일 점이 뱅크 오브 어메리카 뒷편 쇼핑몰에 위치한 ‘건강마을’, ‘김가네 김밥’ 옆으로 이전했다.
  • 고 박경순 선교사 1주년 추모예배

    박 선교사 부부는 황무지나 다름없던 탄자니아 탕가 지역에서는 산돌기독교 중•고등학교 등 기독교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신학교를 세워 수십명의 현지 목회자를 양성했다
  • 제 38차 워싱턴교협 임원진 확정, 사업계획 발표

    김범수 목사는 “제 38대 교협 목표는 교회간 협력과 일치, 건강한 교회 건전한 신앙 유지, 회원교회들의 부흥 공조”라며, “교회•기관장들과의 대화, 목사•사모•은퇴목사들 격려, 교회부흥 전도 세미나를 중점 사업으로 진…
  • 한사랑교회가 볼리비아에 처음으로 세운 Amor De Dios(하나님의 사랑) 교회.

    한사랑장로교회 창립 10주년 맞는다

    밀러스빌에 소재한 한사랑장로교회(담임 김병은 목사)가 오는 11월 4일(주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한사랑장로교회는 미국교회를 빌려 사용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볼리비아에 150-200명 수용이 가능한 11개의 예배당과 원주민 목…
  • ICNK, 유엔 회원국에 북한 조사위원회 설립 촉구

    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ICNK)가 최근 북한 반인도범죄 조사위원회(이하 COI) 설립을 촉구하는 탈북자 편지를 전세계 유엔 회원국의 외교부 장관과 뉴욕 유엔 대표부에 전달했다. 지난 11월 1일(목) ICNK 사무국은 정치범 수용…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노키아 몰락의 비밀

    해가 지지 않을 듯한 기세로 20년 가까이 세계 1위 휴대폰 메이커로 군림했던 '휴대폰 왕국' 노키아의 몰락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5년 전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의 절반을 차지했던 노키아의 올 1분기 점유율은
  • 하경호 집사(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강사모 제공

    “이단조작범 최삼경 무리들이 진정 이단”

    강북제일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강사모)이 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소위 ‘신천지 개입설’에 대한 입장을 담아 성명을 발표했다.
  • 침수 피해를 입은 월드비전 브롱스 구호품 물류 창고에서 한 자원 봉사자가 흩어진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월드비전, 뉴욕-뉴저지 구호 활동 시작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Sandy)가 미 동부 지역을 강타하여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주요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허리케인 샌디의 최…
  •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비전교회 근방에 있는 건물에 큰 나무가 쓰러져 있다 /김연규 목사 페이스북

    한인교회들, 태풍 피해 점차 회복 중

    지난달 29일 새벽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교회들이 전기가 끊기는 등의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피해 복구가 점차 이뤄지면서 한인교회들도 정상적인 모습들을 되찾아…
  • 월드비전, 허리케인 샌디 구호 활동 시작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Sandy)가 미 동부 지역을 강타하여 막대한 피해를 일으킨 가운데,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주요 피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월드비전은
  •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제 38차 정기총회

    신임 회장에 김범수 목사, 부회장에 최인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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