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명성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및 김범기 목사 부임 감사예배 드려
지난 11일 시애틀 명성교회는 창립 18주년 기념 및 김범기 목사 부임 감사예배를 갖고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범기 목사는 부임 인사로 "주님만 사랑하는 길을 가겠다. 교회를 사랑하는 길만 가겠다. 성도를 사랑하는 길… 
나성영락 4대 담임 김경진 목사 위임, “최선으로 사랑할 것”
나성영락교회가 지난 1월 중순에 4대 담임으로 확정된 김경진 목사 위임식을 11일(일) 오후 4시에 열었다.위임식은 지난달 해외한인장로회 서노회 임시노회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 위임식 승인에 따른 절차로 열렸다.답사에서 … [동정] 정택정 목사 차남 결혼식 8월 17일
정택정 목사(워싱턴밀알선교단 단장)의 둘째 아들 정인정 전도사의 결혼식이 8월 17일(토) 저녁 6시 워싱턴 지구촌교회에서 열린다. 무신론단체 공격에 크리스천 5천명 결집해 기도
앨라배마 주 쿨만카운티 교육국의 연례 기도회를 무신론 단체가 금지하려고 애쓴 결과, 이 기도회가 더욱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이 교육국 소속 29개 학교에서 총 5천여 명이 참석했고 어떤 학교에는 무려 1천 명이 몰리기도 했… 
메릴랜드교협, 청소년 Back to School 영적수양회 연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윤종만 목사) 청소년위원회가 8월 23일(금) 오후 6시 메릴랜드주 밀러스빌 소재 한사랑장로교회(담임 김병은 목사)에서 '청소년 Back to School 영적수양회'를 연다. 
포도원장로교회 창립 18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
애난데일 소재 포도원장로교회(담임 김성택 목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8월 11일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졌다. 임직식에서는 백종백 집사가 장로로, 김영숙 집사가 권사로 각각 임직됐다. 예배는 김성택 목사의 사회, 한성숙 권… 
작은 사랑이 굶주린 아이들에게 꿈과 소망이 되길
애틀랜타한인연합감리교연합회(회장 신용철 목사, 이하 감리교연합회)가 11일(주일) 노크로스 소재 존웨슬리연합감리교회(담임 김효식 목사)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 급식사역을 위한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주일 예배모임 위해 몇 시간 준비하면 충분할까?
한 교회의 사무직원이 돌아오는 주일에 사용할 주보를 편집하고 있었다. 늦어도 금요일 아침이나 정오까지라도 마감을 해서 인쇄소로 보내야 하는데, 금요일 오후 3시가 넘어서도 설교의 본문과 제목, 그리고 예배모임 중 부를 … 
예레미야 29장 11절, 가장 잘못 인용되는 구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렘 29:11)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을 암기한다. 마치 요한복음 3장 16절처… 
박요셉 교수의 무료 벨칸토 발성교실 개강
쉐퍼드예술선교단(Shepherd Choir & Opera)을 통해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요셉 교수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서 3주 과정의 무료 벨칸토 발성교실을 열었다. 
아름다운교회, 아리조나 인디언 보호구역서 단기선교
아름다운교회(담임 안계수 목사)가 지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아리조나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국내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12)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단기선교에는 담임 목사와 영어부 담당목사 등 … 
쟌스크릭한인교회 온 세대 함께하는 금요찬양예배 시작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가 금요찬양예배 '그레이스 워십(Grace Worship)'을 9일 시작됐다. 그레이스 워십은 자녀들이 함께 하는 예배로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됐다. 또 토요일 새벽까지 이어… 
"지도자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의 약속 기억해야"
"지도자들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약속'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노스포인트미니스트리즈(North Ministries)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는 9일 윌로우크… 
예수 찾지 못한 청년들 교회 떠나다 vs 판단만 하고 있지 않나
신세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교회의 구식 문화와 정치 세력화, 그리고 배타성 등을 꼽고 있다. 그러나 원인을 교회에서 찾는 시각과는 이와는 반대로 새로운 세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는 의견도 적… 감리교 3개 신대원 M.Div. 통합안 입법의회 상정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이하 기감)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인환 목사, 이하 장개위)가 지난 7-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산하 3개 신학대 목회대학원(M.Div.) 통합안을 입법의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교단 관련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