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건강하던 시절 이병완 사모(좌)와 이희선 목사(우)가 함께 찍은 사진.

    이희선 목사 아내 이병완 사모 암투병 중 소천

    새언약교회 이희선 목사의 아내 이병완 사모가 7일 저녁 소천했다. 故 이병완 사모는 척박한 이민교회 환경 가운데서 사모로 묵묵히 섬겨오던 오던 중 암을 얻어 최근까지 투병하다 끝내 소천했다. 故 이병완 사모의 암투병은 …
  • 하인혁 교수

    미국경제를 지탱하는 힘, 불법체류자

    미국경제가 살아나고 있다. 비관론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뉴욕대학의 루비니 교수마저도 그래도 미국경제가 제일 낫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사실 미국이 아주 잘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모두가 힘들어 하는데 상대적으로 …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아들 자살 후, 새들백교회 첫 주일예배

    새들백교회 성도들이 7일 주일예배에서 담임목사 릭 워렌과 그 가족을 위해 기도했다. 세계적인 기독교 저술가이자 복음주의자, 새들백교회의 담임인 워렌 목사의 막내 아들 매튜 워렌(27)이 지난 금요일 자살한 이후 첫 번째 주…
  • 악동뮤지션

    나가수, 슈스케에 크리스천이 많은 이유는?

    '나는 가수다', '보이스코리아', '슈퍼스타K', 'K팝스타'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대중이 열광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 비해 그 인기가 한풀 꺾이기는 했으나, 여전히 매년 새 시즌 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있으며, 대중의 …
  • WCC 성화 봉송하는 데 10억 소모 논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고난함께 등 에큐메니칼 단체들이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계획 중인 '빛의 순례(가칭)' 사업 중단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준비위는 초대교회 당…
  • 감리교단, 77년 만에 신사참배 회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에서 연회 차원의 첫 '신사참배 회개 결의'가 나왔다. 해방 후 68년 만의 일이며, 신사참배를 받아들인지 77년 만이다. 5일 서울 녹번동 은평감리교회에서 열린 제33회 서울연회(감독 김영헌 목사)에 참석…
  • 삼성, 대대적 혁신암시... 이건희 회장, '거듭 위기의식강조'

    이건희(71) 삼성회장이 연초에 이어 또다시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이회장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올해가 삼성이 글로벌기업으로 체질선언을 한지 20주년이 됐다"며 '신경영 20주년' 소감을 전하며,…
  • 김기홍 장로

    전쟁에서 이기고 장군 됐을때보다 복음전하는 삶이 행복해

    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심령부흥성회를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개최했다. 강사에는 김기홍 장로(전 해병대 부상령관, 소장)가 초청됐다. 김 장로는 깊은 산골짜기 대대로 조상을 숭배하는 유교 집안…
  • 우울증 앓던 릭 워렌 목사 아들, 부검은 다음 주 초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다음 주 초 정밀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워렌 목사의 아들 매튜 워렌(27)은 새들백교회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레익포레스트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미션…
  • 릭 워렌 목사 아들 죽음 접한 美 교계 지도자들 애도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인 매튜 워렌(27)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기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슬픔을 당한 워렌 목사의 가족…
  • 릭 워렌 목사. ⓒ본사 DB

    목적이 이끄는 삶,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누구?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선천적 정신질환으로 투병하다 결국 자살한 사건을 두고 미국 교계가 큰 슬픔에 잠겨 있다. 워렌 목사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복음주의 교계의 대표적 지도자다. 한국에는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아들, 정신 질환으로 자살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이자 새들백교회의 담임, 복음주의 교계의 지도자인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자살했다. 크리스천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올해 27세인 매튜 워렌은 릭 워렌 목사의 세 자녀 가운데 가장 어린 자녀로 오랜 기…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아들 매튜 워렌 자살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이자 새들백교회의 담임, 복음주의 교계의 지도자인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자살했다. 올해 27세인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정신질환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워렌 목사는 아들의 자살 소식을 …
  • LA기윤실

    LA기윤실, ‘다시, 프로테스탄트 한국교회’ 공개 좌담회 개최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공개강연을 4일(목) 오후 7시에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 강당에서 ‘다시, 프로테스탄트 한국교회,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란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1부 강연, 2부 좌담회…
  • 동남아시아 전도부인을 돕기 위한 워커톤

    따스한 봄날 함께 걸으며 동남아시아 전도부인 돕는다

    동남아시아 전도부인을 돕기 위한 워커톤(Walk a thon)이 6일(토) 오전 9시 스와니 크릭 파크에서 열렸다. 북조지아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미숙)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의 문맹퇴치, 선교 소&돼지 보…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