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이단대책협의회가 제시하는 이단사역 방향
뉴욕교협(회장 김승희 목사) 산하 이단대책협의회가 7일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유상열 목사(리빙스톤교회)를 선임했다. 직전 회장은 최창섭 목사(에벤에셀교회)였다. 신임 회장 유상열 목사는 지난 1… 
미국 대형교회 목사의 도덕적 실패는 유행병인가?
지난 주말 플로리다의 대형교회 캘버리채플포트 로더데일(Calvary Chapel Fort Lauderdale)의 밥 코이(Bob Coy, 58) 목사가 자신에게 도덕적 결함이 있음을 고백하고 사임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해 미 전역의 크리스천들에게 충격을 안겼…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 DC 휄로십 4월 기도모임
한미 국가조찬기도회-워싱턴 DC 휄로십(회장 헤롤드 변)이 4월 7일(월) 저녁 7시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기도모임을 갖고, 한국과 북한, 미국의 지도자들을 위해, 워싱턴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 각각 합심으… 
창대교회 무료급식 및 부활절연합예배 예정
창대교회(이춘준 목사)가 오는 19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을 펼친다.20일(일) 오전 5시 30분에는 샌버나디노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효사랑 미주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공모전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미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효(孝)를 주제로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을 연다.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제33차 정기총회 준비모임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황준석 목사)의 제33차 정기총회가 6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26일(목)에는 신청자에 한해 관광이 실시된다. 
정인량 목사, "우리가 진정한 한국교회 개혁의 불쏘시개가 되어야"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손갑성 목사) 4월 정기모임이 7일(월)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허성무 목사의 사회, 조동수 목사의 기도, 이병완 목사의 설교, 김성도 목사의 축도 순으… 
"기도로 연합한 한 목소리" 남가주 교계 미국 위해 기도
매년 5월 첫째 목요일, 전 미국인들이 함께 기도하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남가주 한인교계도 동참한다. 올해 기도일은 5월 1일이며 주제는 로마서 15장 6절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 고난주간 앞둔 교계, '특새' 준비 한창
고난주간을 앞둔 애틀랜타 교계가 특별새벽기도 준비에 한창이다. 연말과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를 가졌던 교계에 4개월여 만에 '특새 시즌'이 찾아온 것.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 성약…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예배 스타일은?
미국 교회성장연구소의 토마스 레이너(Thomas S. Rainer) 박사는 3일(현지시각)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밀레니얼(Millennial·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의 관심을 끄는 예배 형식에 대해 다뤘다. 라이프웨이리서치… 
인패스 후원의 밤 개최
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대표 이은애, 이사장 정인숙, 이하 INPASS)가 5월 정기연주회에 앞서 지난 4월 5일(토) 오후 6시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 모니터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미국장로회(PCA) 한인수도노회 제44회 정기노회
미국장로회 한인수도노회 제44회 정기노회가 4월 7일 워싱톤해오름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수도노회는 증경노회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임원진은 노회장 최순철 목사, 부노회장 임철성 목사, 서기 김동우 목사, 부… 
"너는 나의 루카스" 삶을 비관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애가(愛歌)
4일과 5일 오후 7시 충현선교교회에서는 극단 문화행동 아트리의 창작극 뮤지컬<루카스> 공연이 열렸다. 2001년 캐나다 토론토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뮤지컬은 2006년 첫 선을 보인 후 지… 미주 청소년들, 한국 병영체험, 기독교 역사 순례의 기회
한국군종목사단(단장 이호열 목사)에서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2014 미주 청소년 초청대회'를 갖는다. 미국에 살고 있지만 한국에 뿌리를 둔 미주 지역 청소년들이 신앙 안에서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두 나라에서의 역사… 
아무도 따뜻하게 품어주는 사람 없어 방황하던 아이들, 이곳에 오자
짐과 멜린다 홀랜스워스가 벽에 스물 세 개의 총알 자국이 난자하고, 카펫에는 핏자국이 선명한 다 허물어져가는 트레일러를 개조해 2009년 시작한 크리스천 아웃리치 센터는 지금까지 300명 이상의 빈곤한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