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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 對 진화 토론

    빌 나이, 창조 vs 진화 토론에 대한 소감 전해

    '사이언스 가이'로 알려진 빌 나이(Bill Nye)는 2월에 진주행된, 창조 박물관 대표 켄 함(Ken Ham) 박사와의 토론을 통해 함과 그의 지지자의 견해가 "인류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드러낼 수 있기에이 함의 제의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 창조과학단체 앤서즈인제너시스(Answers in Genesis)의 켄 함(Ken Ham) 대표

    켄 함, "미국 내 창조론 믿는 수백만 명 존재"

    창조박물관 대표 켄 함 박사는 자신과 창세기의 창조를 문자 그대로 믿는 이들을 켄 함이 잘못 묘사했다고 말했다. 함은 자신이 나이가 묘사하듯 광신적 비주류 집단을 이끄는 리더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 NCCK 교단장들과 임원진들이 '세월호' 생존자 무사귀환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동윤 기자

    "한국교회, 세월호 아픔 동참하며, 행사 자제해 달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김영주 총무) 소속 교단장들은 ''세월호' 여객선 사고와 관련하여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이라는 성명 발표를 통해 "지금 한국 사회와 교회는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수많은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세월…
  • 성금요일 구국기도회 말씀을 전하는 이승종 목사

    겟세마네교회, 이승종 목사 초청 성금요일 구국기도회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가 성금요일인 18일 오후8시 샌디에고 예수마을교회 이승종 목사를 강사로 초청, 성금요일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뉴욕겟세마네교회는 매주 금요일마다 뉴욕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구국기도…
  • 시애틀 한인교회 연합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삶을 살자"

    시애틀 한인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는 부활절을 맞아 목회 서신을 발표하며 소망 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종용했다. 연합회 대표들은 부활이 역사적인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활…
  • 이어령 박사. ⓒ양화진문화원 제공

    "불은 타고 없어지지만, 사랑은 역사를 올라탈 힘 있다"

    이어령 박사가 17일 서울 합정동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에서, 지난달에 이어 1956년 '우상의 파괴' 발표 직후부터 1962년 칼럼을 모아 펴낸 <흙 속에 저 바람 속에>까지의 인생 여정을 풀어놓았다.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와 함…
  • 한국구세군 성금요일 예배. ⓒ신태진 기자

    구세군, 성금요일 연합예배... 세월호 피해자 위해 기도

    장경덕 정위(만수영문)는 '십자가의 그 사랑'(요일 4:7~11)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십자가는 생명이 흘러나오는 모태와 같다.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탯줄·젖줄"이라며 "생명이 죽지 않고는 결코 또 다른 생명이 나올 수 없다. 십…
  • 사랑의교회 특새에서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SRC 제공

    "사랑의교회 고난 주간 특새, 첫날부터 1만2천여 성도모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특별새벽기도'(이하 특새)를 진행,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묵상하고 있다. '일어나 너 걸어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새에는 첫날부터 이 교회 성도 약 1만2천명이 본…
  • 청해진해운 실소유주는 구원파 유병언 씨 가족

    이번에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가, 1987년 소위 '오대양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던 유병언 씨 가족들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 사형 선고를 받은 부부. ⓒ오픈도어선교회

    파키스탄 크리스천 부부, 신성모독으로 사형 선고받아

    파키스탄 법원은 선지자 무함마드와 꾸란을 모독한 죄로 한 가톨릭 부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같은 이유로 크리스천 사완 마쉬(Sawan Masih)에게 사형을 언도한 후 1주일 만에 다시 나온 것이다.
  •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21C에도 마귀는 존재... 영적싸움 해야"

    교황 프란치스코가 "나는 '21세기에 사탄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구식'이라는 개념에 반대한다"며 "크리스천들은 사탄과의 끊임없는 전쟁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복음으로 돌아와서 유혹을 이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
  • 박찬이 목사

    2차 미스바대성회, “회개하여 성령의 불 받자”

    제 2차 미스바대성회가 남가주교협 단독 주관으로 18일(금) 오후 7시 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1차 대성회에 비해 비교적 적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요일에 열린 첫날 집회에서 참석자들의 간절한 기도소리…
  • 변명혜 교수

    좋은 교회 건물에 완벽한 시설 있어도 사용할 사람 없으면

    “한국교회가 위기”라는 말은 더 이상 충격적이거나 새롭지 않은 사실이 되어 버렸고 이런 위기론은 이곳 미주 한인교회에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르심을 받은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
  • 지난 4월 15일 사랑의 라면을 나눈 OC교협

    OC교협 사랑의 컵라면 1700상자 나눠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경엽 목사)가 최근 사랑의 컵라면 1700상자를 이웃들과 나누었다. 지난 2013년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벌이고 남은 잔액으로 OC교협은 6개가 들어있는 라면 1700상자를 구매해 타민족 교회 …
  • 남가주 미스바대성회

    남가주 미스바대성회 올해는 부활절 예배와 함께

    남가주 교계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 연합해 개최하는 미스바대성회가 올해는 부활절 연합집회를 겸해 진행된다. 미스바성회는 지난해 남가주교협과 OC교협을 중심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강사로는 박보영 목사(인천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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