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 성탄 찬양제 성료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회장 박춘식 목사)는 지난 6일, 올림피아 은광장로교회에서 올림피아 지역 각 한인교회 찬양대가 참여한 성탄축하 연합찬양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한 목소리로 찬양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True Worshipers 12 초청 찬양 콘서트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오는 13일(주일) 저녁 4시 'True Worshipers 12'(리더 추길호 목사)를 초청해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찬양 콘서트는 찬양을 사모하는 성도들과 태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타락이 절정에 달했을 때 대부흥은 옵니다”
지난달 29일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던 다민족연합기도회에서 주강사 중 한 사람으로 나선 토랜스 주님세운교회 담임 박성규 목사는 짧은 메시지를 전한 후, 죄의 밤은 깊어가고 유혹의 물결 갈수록 높이 넘실대는 이땅… 
"정부는 제발 할랄 지원정책에서 한 발 물러서야"
농림 축산 식품부의 회신에 대한 우리의 답변 1. 우리는 대한민국 헌법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음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우리는 정부시책이라면 무조건 반대 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일부… 
美 테네시서 성탄 의미 알리는 22.86km 길이 팻말 세운다
테네시주의 한 목회자가 "크리스마스는 모두 예수님에 대한 것"이라는 문구가 담긴 약 2만 5천 야드(22.86km) 길이의 팻말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힐러리 “‘근본주의 이슬람’ 단어 사용 말아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근본주의 이슬람'(radical Islam)이라는 단어 사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기독교인들, 왜 극심한 박해에 분노 않나"
IS가 테러를 계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미국 기독교인들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악동뮤지션' 어떻게 탄생했을까? 부모들이 들려주는 홈스쿨 이야기
우리에게 KPOP스타 오디션 우승자로 잘 알려진 '악동뮤지션'. 재미있는 가사와 독특한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이들의 부모가 선교사라는 사실은 기독교인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성근, 주세희 선교사 부부(몽골선… 
한인 고등학생과 후원자들의 “주님 사랑 나누기”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7일 한 한인 고등학생과 여러 후원자들의 노력으로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에게 200켤레의 새 신발이 전달됐다. 트로이고등학교에 재학하는 에이미 장 양(감사한인교회 출석)이 8학년이던 2013년 설립한 유스… 
박해 속에서도 추방당한 기독교 난민 돕는 시리아 교회들
실패한 경제 정책과 정부의 관계자들의 부패에 따른 사회적 불만이 극에 달했다. 또한 정치 개혁을 외치는 요구들에 대한 탄압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시리아 내전을 일으킨 주요 원인들이 되었다. 하지만 갈등의 골… 
LA동부지역 성탄 기념 연합성가제
2015 LA동부지역 교회 성탄 연합성가제가 지난 12월 6일 선한목자교회(고태형 목사)에서 열려 이 지역 9개 교회의 찬양대와 성도들이 함께 성탄을 축하하고 기도하며 연합했다. 
“미국교회 감소와 선교 위축? 조금 다르게 본다면…”
미국의 기독교 감소와 선교 위축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매년 발표되는 교단들의 교세 통계에 더해 최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인 남침례회(SBC)도 재정난을 이유로 선교사를 대거 감축할 것이란 발표를 … 
뉴저지교협 제29회기 시무예배 드려...단합과 소통에 대한 기대 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의철 목사 이하 뉴저지교협)가 7일 뉴저지주 팰팍에 있는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제29회기 시무예배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단합과 소통으로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 뉴저지교협의 올 … 
시애틀목사회, 신임회장에 이헌 목사 선출
시애틀 한인 목사회는 7일 시애틀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제 35차 정기총회를 갖고 내년도 목사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이 헌 목사(예원침례교회), 부회장으로 천우석 목사(뉴비전교회), 총무에 배명헌 목사(시… 
머리에 총 두 발 맞고도 살아남은 NFL 선수
미국 프로미식축구(NLF) 세인트루이스 램스(St. Louis Rams)의 와이드 리시버인 스테드먼 베일리(Stedman Bailey·25)는 지난 11월 24일 머리에 총을 두 방 맞았고, 이후 6시간에 걸쳐 대수술을 받았지만 의학적으로 혼수 상태에 빠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