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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호젠슨 목사. ⓒ폭스 뉴스 방송화면 캡쳐

    암투병 중이던 美 목회자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

    암으로 투명 중이던 미국의 한 목회자가 양들을 위해 남긴 마지막 설교 영상이 많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다.
  • 美 이혼율, 기독교인이나 일반인이나 차이 없어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이혼율이 일반적인 이혼율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박종호가 2월 13일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열린 ‘초심’(初心) 감사예배에 참석했다. ⓒ박종호 페이스북

    암 극복한 박종호 “나의 나 된 것은 다 주님의 은혜”

    성악가이자 찬양사역자인 박종호가 간암 수술 후 약 9개월 만인 지난 13일, 다시 무대에 올랐다. 서울 여의도침례교회에서 드린 감사예배 '초심'(初心)을 통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백악관 페이스북

    미국인 10명 중 3명 정도만 “교회 정치참여 찬성”

    미국인 10명 중 3명 정도만 '존슨 수정조항' 폐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닝컨설트와 폴리티코가 약 2,000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교회 등의 정치참여 여부에 대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강단에서 정치적인 목소리…
  • ▲오정현 목사

    각종 불법성 논란 일으킨 오정현 목사가 경찰선교?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논란을 키우고 있다. 여러 구설에도 불구하고 대외 활동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불법적 도로점용' 의혹과 '편목' 문제로 교계에 물
  •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사이의 바림직한 관계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교회에서는 원로목사와 후임목사 사이의 갈등이 보다 첨예한 이슈로 부각돼 왔다. 이러한 갈등이 현재진행형인 교회들이 많이 있으며, 그러한 교회에서 갈등 당사자들은 물론 교회 구성원 전체가 뼈…
  • 기독교 오디오북을 목회에 활용하자

    <목회자를 위한 오디오북 클럽 및 오디오 드라마 바이블 활용 세미나>가 오는 3월 2일 지앤엠(Grace & Mercy) 글로벌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린다. 목회자들이 오디오북 클럽을 목회에 활용하는 방법을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 신약…
  • 임직예배를 마친 후 임직자들과 안수위원들이 축복의 손을 내밀고 함께 기념촬영 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 되길”

    남침례회(SBC)에 속한 샘물교회 (담임 정기정 목사)가 지난 2월 12일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에서는 2명의 협동장로, 2명의 안수집사, 5명의 협동안수집사, 2명의 협동권사, 1명의 명예권사가 임직했다. 5명의 서리집사도 임명을…
  • “전 세계가 우리의 선교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세계선교회 GMS(Global Mission Society)가 전 세계를 향해 나아갈 한인 선교사 발굴을 위해 미주 OMTC(Oversea Missionary Training Course) 제4기를 시작했다.
  • 나성순복음교회에서 GBC 후원의 밤 예배가 있었다.

    “GBC 사역 위해 여러분의 기도 꼭 필요”

    GBC 미주복음방송 후원의 밤 예배가 10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있었다. 이날은 고승희 목사(GBC 상임이사, 아름다운교회 담임)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삼하24:10-2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 갈릴리선교교회 한천영 목사

    생명의 벽돌 쌓는 기쁨 아세요?

    처음부터 자신의 사명을 알고 가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갈 때 자신이 열방을 구하는 사람이 될 줄 미리 알았을까?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때 자신이 놓는 벽돌의 의미를 미리 알고 있었을…
  • “김정남 피살에 경악… 안보에 보수·진보 따로 없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이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의 피살과 관련, '국가안보에 여야, 보수·
  • 마이크와 줄리 베넷 부부의 자녀들이 공개한 사진. 두 사람이 죽기 전 함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베넷 가족들 제공

    부모 잃은 세 자녀에게 일어난 ‘따뜻한 기적’… 3억원 모금 돼

    죽어가는 남편의 손을 잡고 있던 아내가 전한 말이다. 그녀 역시 5일 뒤 숨을 거두었다. 마치 운명과도 같이 두 사람은 모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 발표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은애 기자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사이의 바림직한 관계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한국교회에서는 원로목사와 후임목사 사이의 갈등이 보다 첨예한 이슈로 부각돼 왔다. 이러한 갈등이 현재진행형인 교회들이 많이 있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

    "트럼프는 LGBT들의 위협에도 불구, '종교의 자유' 보호해야"

    지난 7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타깃이 된 기독교 단체와 사업가들에 대한 다수의 사건에 비추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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