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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추라 따우전옥스에 위치한 주님의교회에서 행복 세미나가 열렸다.

    하박국이 누린 행복의 노래 부르자

    창립 3주년을 맞은 주님의교회(오정택 목사)가 행복 축제를 개최했다. 주님의교회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하며 전통적인 부흥회가 아닌 행복 세미나와 찬양 집회로 은혜를 나누었다.
  • ▲한상화 교수

    “성평등 안 된다면서 교회 내 여성차별 묵과해서야…”

    저에게 주어진 제목이 "트랜스페미니즘과 동성애"이고 사실 본 세미나 주제인 "젠더리즘, 네오마르크시즘, 트랜스페미니즘과 기독교"라는 대주제 하에 주어진 정황을 볼 때, 그 의도는 트랜스페미니즘도 젠더 주류화(Gender Maintre…
  •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위임 과정에 문제가 없다"

    사랑의교회 측이 담임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결의무효확인' 소송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한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오정현 목사의 위임 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24일 재차 밝혔다.
  • ▲은하선 씨의 강연이 진행되는 장소 밖에서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학생들 ⓒ김진영 기자

    연세대 은하선 강연 끝내 강행

    '십자가 예수' 형상의 자위도구(딜도)를 자신의 SNS에 올리고, 스스로 '양성애자'라고 밝힌 은하선 씨의 '인권' 강연은 다수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4일 오후 6시, 장소까지 옮긴 끝에 강행됐다.
  • 새일교회에서 새생명전도축제가 열렸다.

    새일교회, 태신자 품고 기도하며 결실

    하나님의 새 일을 행하는 교회, 새일교회(정병노 목사)가 20일 새생명전도축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새일교회는 “36명의 태신자를 품고 지난 4개월간 릴레이 기도와 특별새벽기도, 목요일 중보기도와 매일 새벽예배를 통…
  • 나성순복음교회는 지난 20일 주일예배 후 성도들의 유권자 등록을 돕는 부스를 교회 곳곳에 마련했다.

    “한인타운 지키는 일에 한인교회도 동참”

    LA 한인타운의 절반 이상을 사실상 방글라데시 타운으로 만들려는 6월 19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방글라데시 타운을 반대하는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이 교회로도 확산됐다.
  • 구봉주 목사에게 담임목사 취임패를 전달하는 김영길 목사

    감사한인교회, 아름다운 리더십 변화

    감사한인교회에서 35년간의 목회를 마치며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김영길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권위 의식이나 자존심, 공치사도 없이 그렇게 노종은 40대 초반의 신임 담임목사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새로운 사역…
  • 여의도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제44회 세계선교대회 순복음세계선교의 날 예배'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44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23일 교회 대성전에서 '제44회 세계선교대회 순복음세계선교의 날 예배'를 드리고 691명의 해외 선교사와 가족들을 격
  • 전 세계 성경전서 3,860만 부 이상 반포

    세계성서공회연합회가 발표한 2017년 세계 성서 반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에 성경전서 약 3,860만 부가 반포되었으며 신약, 단편, 전도지 등
  • 폴라 화이트 목사 ⓒ폴라 화이트 목사 페이스북

    “종교적 권리·자유 빼앗겼던 기독교인들, 트럼프 지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자문을 맡고 있는 폴라 화이트 목사(뉴데스티니 크리스천센터)가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과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
  • 박기석 목사

    "미국, 기독교 국가지만 오히려 전도할 이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한 박기석 목사는 “개인적으로 미국하면 기독교 국가로 생각하여 대부분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닌다고 생각했고 전도 할 사람도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도하면서 느낀 것은 찾을 영혼이 많다는 것이…
  • 23일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순교자 연대표에 리 바이광 변호사의 명패가 추가되고 초상화가 제막됐다. ⓒ이지희 기자

    ‘의문사’ 리 비이광… “핍박받는 기독교 위해 순교”

    아무도 그의 행방을 몰랐다. 다만 난징의 군병원은 "오늘 리 바이광이 죽었다"고 통보해왔다. 시신은 부검 없이 이튿날 화장됐다. 지난 2월 26일, 중국의 인권과
  • GRS 2018년 학위수여식

    글로벌리폼드신학교, 첫 학위수여식 개최

    글로벌리폼드신학교(이하 RGS, 원장 김은수 교수)의 첫 학위수여식이 지난 18일(금) 오전 11시, GRS 본교 캠퍼스에서 열렸다. 특별히 이번에 학위를 받은 이들은 처음부터 GRS에서 시작하여 모든 과정을 마친 GRS의 첫 졸업생으로 2명 …
  • DCMI 대표 정태회 목사와 멋진 공연을 펼친 God's Image ministry

    "네팔 선교의 모든 결과는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와 동역자들의 협력"

    지난 12일 "DCMI(대표 정태회 목사)선교회는 훼드럴웨이 목양감리교회(담임 김순호 목사)에서 2018년 4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개최된 목회자 컨퍼런스, 여성지도자 컨퍼런스, 신학자 컨퍼런스, 어린이 사역 컨퍼런스, 어린이전…
  • 풀러 신학교. ⓒ페이스북

    풀러신학교 포모나로 이전 결정

    남가주를 대표하는 신학교 중 하나인 풀러신학교가 패서디나에서 포모나로 이전을 결정했다. 풀러신학교는 수년 전부터 캠퍼스 이전을 논의하다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3년 내에 이전한다’고 최종 결정했다. 풀러신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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