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전도법은 바로 이것, 교회 전도는 ‘본질’ 집중해야”
서울신학대학교 전도전략연구소(소장 하도균 교수) 제19회 정기 세미나가 '가나안 성도, 신천지 활동 분석 발표'라는 주제로 15일 오후 서울신대 우석기념관에 안나가, 가나안 성도 100만 시대? 교회 복귀 위한 전략은 제자도 통한 신앙 성장과 연결돼야
서울신대 전도전략연구소(소장 하도균 교수) 제19회 정기세미나에서는 '가나안 성도'에 대한 최신 연구와 분석 결과도 공개됐다. 21세기 선교 방향 ‘디아스포라에게서 디아스포라에게로’
제1회 ICDM 디아스포라 선교 심포지엄이 열린 16일 경기 안양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만난 넥스트무브(NEXTMOVE) 공동창립자이자 대표 존 백스터 CMM 기독의료상조회, 혜택 서비스 확대해
미국에서 비싼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보험에 가입하지 못했던 크리스천을 위해 ‘의료비 나눔’으로 지난 1996년에 설립된 기독의료상조회(회장 박도원 목사, 이하 CMM)는 현재 4만여 성도들이 참여하는 의료나눔단체로 성장해 … <묻다 믿다 하다>의 저자 손성찬 목사
야성을 가진 개척교회 목사 손성찬 목사를 만났다. 군종목사로, 부목사로 교회를 섬기면서 유학을 준비했던 손 목사는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용감하게(?) 교회를 개척했다. 나름대로 안정된 삶을 살아오던 손 목사와 아내 … 제4차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전국대회
제4차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 전국대회가 11월 14일부터17일까지 부에나파크 할러데이 인에서 개최된다. 첫날 대한인국민회, 김영옥대령 연구소 방문으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14일 저녁에 총회가 개최되며… 한인 1.5세, 2세 미국과 전세계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
벨뷰 레븐교회(담임 박기범 목사)가 주관한 제 1 차 청년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5일과 6일 "다민족 이해와 한인 1.5세와 2세 이해, 타문화 이해와 복음전도, 다문화 사회에서 캠퍼스 사역, 사역자 자기 개발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저희 교회, 선한 교회 아닙니다. 저부터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길을 걷다 뛰어오던 여자아이와 사내가 부딪치고, 사내는 이 아이를 무자비하게 폭행합니다. 결국 사내를 붙잡고 배상청구를 하자, 수표를 내밀며 연락처를 줍니다. 그 연락처를 따라가 보니 지킬이라는 박사를 만나지요. 이것… 두 교회 통합으로 ‘OC우리교회’ 탄생
OC우리교회가 탄생했다. 예친교회와 요바린다장로교회가 통합해 새출발을 알리는 예배를 11일 오후 5시에 드렸다. 이 교회는 김민재 목사와 임현중 목사가 공동으로 담임 목회를 하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10주 동안 연합으로 … 나성한미교회, 불우이웃 돕는 '2018 Love El Monte' 개최
나성한미교회가 27년째 이어오는 추수감사절 행사로 불우한 이웃과 어린 자녀들을 위한 '2018 Love El Monte Festival'를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까지 개최한다. 교회 관계자는 "스패니스 자매교회인 'Agua Viva Church'와 함께 이웃 500-70… 중국 정부, 교회 핍박이어 성경까지 바꾸나?
지난 2월 신 종교사무조례 도입 이후 종교탄압 광풍이 중국 대륙을 휩쓰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성경까지 다시 기록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영훈 목사 “북한 김정은 위원장 답방하면 환영해야, 명성교회는 세습보다는 승계라는 표현이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답방하면 "국가적 예우 차원에서 환영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서 환영받았으니 우리 미국 기독교인들이 ‘가나안(?) 안나가’ 성도가 되는 4가지 이유
지난 몇 년 동안, 미국에서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여기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교회 출석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하베스트 나잇 성황
지난달 31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개최한 하베스트 나잇 축제에 600명이 넘는 어린이들과 부모가 참석해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반 동성애 신앙 밝힌 UC 버클리 학생회 의원 사임 요구 받아
"성별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생물학적으로 결정된다"는 믿음으로 인해 UC 버클리 학생인 이사벨라 차우(Isabella Chow)가 학생의원직 사임 요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