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가장 위험한 거짓말, '지옥은 없다'"
미국 라이프닷교회(Life.Church)의 크레이그 그로쉘(Craig Groeschel) 담임목사가 최근 설교에서 “인간을 상대로 한 사단의 가장 위험한 거짓말 중 하나는 이러한 곳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지옥의 실상을 전했다. “트랜스젠더와 라커룸 안 돼!” 미국 학생들, 대법원에 항소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학교의 10대 학생들이 대법원에 학교의 트랜스젠더 욕실 및 라커룸 정책을 바꾸고 '신체적인 사생활'을 보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 남가주밀알선교단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거행
남가주밀알선교단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는 사랑의교실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해 온 고등학생들에게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나성한미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2018 Love El Monte' 개최
나성한미교회가 27년째 이어오는 추수감사절 행사로 불우한 이웃과 어린 자녀들을 위한 '2018 Love El Monte Festival'를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개최했다. 남가주목사회 52차 정기총회서 김관진 신임회장 인준
남가주목사회가 제 5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관진 목사를 인준했다. 19일 오전 10시에 오직예수선교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석부회장 김관진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인준 받았다. 남… 박성근 목사 "우리 인생의 모든 소망과 해답 오직 여호와께 있어"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창립 43주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박성근 목사(남가주 새누리교회)를 강사로 러브타코마 이웃초청 부흥회"를 개최했다. 박성근 목사는 어두운 세상 속에도 하나님의 빛은 여…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통합 “5천 교회 180만 성도” 대표 총회장은 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 측(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서대문 측(총회장 정동균 목사)이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통합총회를 열고, '교단 통합'을 이재철·김동호 목사의 ‘실험’ 4명의 담임과 4개의 교회
정년을 약 7개월 남겨두고 18일 100주년기념교회에서 조기은퇴 한 이재철 목사의 후임은 1명이 아니라 4명이다. 이른바 '4인 공동 담임목회'. 한국교회에선 처 전광훈 목사 “기독자유당, 총선에서 100만표 이상 받을 것" 확신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오는 2020년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서 기독자유당이 "100만표 이상 받을 것"이라며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배출할 "남자가 여장하고 교회에 오면 안되" 시카고 교회 논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파워 하우스 인터내셔널 미니스트리의 안토니오 로크모어 목사가 주일예배 시간에 여장을 하고 온 한 남성을 교회에서 공개 프랜시스 챈 목사 “우리 기도는 반드시 응답, 30년 동안 기도해 온 친구 세례받아”
미국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는 최근 30년 간 전도를 위해 기도해 온 친한 친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고 전했다. 힐송 휴스턴 목사, 목사였던 아버지의 19년 전 성적 학대 행위로 고소 당해
힐송교회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성적 학대 가해자로 지목된 아버지(프랭크 휴스턴)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 중 한명에게 고소를 레즈비언이었던 에밀리 토마스 “가장 죄인 중에 죄인이었던 나에게 찾아온 주님의 은혜”
더가스펠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 TGC)은 동성애자로 살다가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찾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에밀리 토마스(Emily 배우 마동석이 연기자가 된 사연, 교회 성극에서 ‘불량배의 회심’ 연기하다
배우 마동석(본명 이동석)은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동네사람들', '원더플 고스트', '챔피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호주에 부흥의 물결, 기독교인 수천명, 거리에서 전도 나서 예수 그리스도 외쳐
호주의 마블 스타디움(Marvel Stadium)에서 3일 동안 열린 부흥집회에 수 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석해 전도의 열의를 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