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 차례 정기적인 효도관광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는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헬렌 조지아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길을 나선 어르신들은 단풍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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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두 차례 정기적인 효도관광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는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어르신 50명을 모시고 헬렌 조지아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길을 나선 어르신들은 단풍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