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계선교대회(KWMC)가 열린 에드먼 메모리얼 채플 풍경. 곳곳마다 이야기 꽃이 피고 있다.

▲선택강의를 듣기 위해 타 건물로 이동하는 참석자들.

▲매 식사는 호텔식 식사로 제공됐다.

▲한쪽 건물에는 90여개 선교단체 및 신학교들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오랜만에 보는 사역자, 선교사들의 만남의 장이 되고 있는 한인세계선교대회.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생중계한 한국 CTS에서 선교사들 중 몇명을 추첨해 아이팟 나노, 갤럭시 탭, 아이패드 등을 선물했다. 고석희 사무총장이 추첨하고 있는 모습.

▲희귀성 난치병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고 있는 최승리 양(5)을 살리기 위한 한인교회들의 노력이 한인세계선교대회 현장에도 이어졌다. 최승리 양이 다니는 아틀란타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어린이부터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동원돼 최승리 양의 일치 골수를 찾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저도 선교대회 왔어요'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도 참석했다.

▲한국 신앙서적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시카고기독의료선교회에서 무료진료소를 개설해 선교사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선교사들을 섬기려는 노력이 각 영역에서 엿보였다. 선교사 가족 사진을 무료로 찍어주기 위해 기다리는 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