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소망교회(이창후 목사)가 창립 29주년 부흥성회를 지난 16일 금요일부터 18일 주일까지 펜실베니아 벅스카운티장로교회 김풍운 목사를 초청해 열렸다.
김정호 목사는 "창립 29주년 부흥성회를 앞두고 '20일 특별 다니엘 기도회' 를 통해 영적으로 준비된 성도들에게 부흥성회 말씀은 성도들의 마음에 와 닿아 반응은 말할 필요도 없이 가히 폭발적이었다. 성령의 강한 역사를 느끼게 되었고, 모든 성도들이 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이 이어졌으며, 부흥회 내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다'는 초대교회의 모습처럼 성도들이 교제 했다. 주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겠다는 성도들의 각오와 결단이 성도들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고 간증했다.
김풍운 목사는 지난 18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에서 '빌레몬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도가 교회에서 해야 될 3가지 역할이 있는데 하나는 모퉁이 돌 같이 늘 변치않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산소같이 생명을 살리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귀한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친구처럼 주님과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빌레몬이 골로새교회에서 모퉁이 돌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이 교회의 모퉁이가 되고 산소와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호 목사는 "창립 29주년 부흥성회를 앞두고 '20일 특별 다니엘 기도회' 를 통해 영적으로 준비된 성도들에게 부흥성회 말씀은 성도들의 마음에 와 닿아 반응은 말할 필요도 없이 가히 폭발적이었다. 성령의 강한 역사를 느끼게 되었고, 모든 성도들이 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이 이어졌으며, 부흥회 내내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다'는 초대교회의 모습처럼 성도들이 교제 했다. 주님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겠다는 성도들의 각오와 결단이 성도들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고 간증했다.
김풍운 목사는 지난 18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에서 '빌레몬처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성도가 교회에서 해야 될 3가지 역할이 있는데 하나는 모퉁이 돌 같이 늘 변치않고 자리를 지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산소같이 생명을 살리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귀한 역할을 담당해야 하며, 친구처럼 주님과 동고동락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빌레몬이 골로새교회에서 모퉁이 돌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이 교회의 모퉁이가 되고 산소와 친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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