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선교교회가 지난 2월 29일부터 4월 8일 부활주일 저녁까지 특별한 40일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매일 저녁 8시에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송한다.
교회 관계자는 이 집회에 관해 “과거에 정리되지 못한 상처들로 인해 교회가 하나되지 못해 이것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고 “매일 저녁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매일 평균 250명이 모일 정도로 성도들의 참여도 뜨겁고 교회가 변화의 바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40일 기도회는 예배 형식을 띠고 있으며 설교 후에 약 20여분간의 기도로 진행된다. 지난 3월 8일 기도회의 경우는 김경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말씀 후에 민족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굳어진 마음이 녹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나되도록 기도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 집회에 관해 “과거에 정리되지 못한 상처들로 인해 교회가 하나되지 못해 이것이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고 “매일 저녁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매일 평균 250명이 모일 정도로 성도들의 참여도 뜨겁고 교회가 변화의 바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40일 기도회는 예배 형식을 띠고 있으며 설교 후에 약 20여분간의 기도로 진행된다. 지난 3월 8일 기도회의 경우는 김경록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말씀 후에 민족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굳어진 마음이 녹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나되도록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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