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교회가 부흥성회를 15일부터 19일까지 ‘축복받는 사람의 영성’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강사는 담임목회자인 박효우 목사가 섰다.
박 목사는 17일 ‘세가지 영’(고전2:11-1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위의 것을 바라보고 사모해야지 위로부터 공급을 받아 생명 운동을 할 수 있다”며 “구원받는 인생은 하나님께 찬양하는 인생이다. 하나님 말씀을 내 가운데 담기만 하면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진리와 은혜로 채워 주신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말씀으로 내 그릇을 채우고 사는 것이 신앙 생활”이라며 “기독교는 오직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외팔이 신앙은 자기는 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만 돌아보는 것이다”라며 “이는 가짜 십자가다. 진짜 십자가의 삶은 자기부터 하나님 앞에 투명하게 서는 것이다. 그 다음에 이웃을 돌보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사람, 내 안에 하나님이 가득 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풍성한교회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요10:10)를 영구 표어로 삼고 있다.
박 목사는 17일 ‘세가지 영’(고전2:11-1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가 위의 것을 바라보고 사모해야지 위로부터 공급을 받아 생명 운동을 할 수 있다”며 “구원받는 인생은 하나님께 찬양하는 인생이다. 하나님 말씀을 내 가운데 담기만 하면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진리와 은혜로 채워 주신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말씀으로 내 그릇을 채우고 사는 것이 신앙 생활”이라며 “기독교는 오직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외팔이 신앙은 자기는 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만 돌아보는 것이다”라며 “이는 가짜 십자가다. 진짜 십자가의 삶은 자기부터 하나님 앞에 투명하게 서는 것이다. 그 다음에 이웃을 돌보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목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사람, 내 안에 하나님이 가득 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풍성한교회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요10:10)를 영구 표어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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