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 갓 탤런트(Bethany Got Talent)!”
2011년이 가기 전에 교인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굴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의 ‘베다니 갓 탤런트’가 12월 31일 밤을 장식했다.
첫 주자에는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유지민 어린이의 멋진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됐다.
이후 거위의 꿈을 부른 청소년부 학생들의 듀엣곡에도 우뢰와 같은 함성소리가 터지고 폭풍같은 성량으로 관중을 압도한 ‘황 파바로티’ 황유석 집사의 넬라 판타지아와 넬순 도르마 열창이 이어져 청중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7080세대의 애창곡 ‘아침 이슬’을 부르며 학창시절로 돌아간 한 권사님의 노래에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함께 손뼉을 치며 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교인들은 하프연주, 기타연주, 중창, 섹소폰 등의 연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상은 첫 연주의 감동을 끝까지 유지시킨 폭발적인 카리스마의 유지민 어린이에게 돌아갔지만 참석한 모두가 주인공이 된 시간이었다.
새해를 준비하며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베다니장로교회 측은 “2012년에는 음악보다 더 감미로운 일들이 가정과 하는 일에 가득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2011년이 가기 전에 교인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굴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의 ‘베다니 갓 탤런트’가 12월 31일 밤을 장식했다.
첫 주자에는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유지민 어린이의 멋진 바이올린 연주로 시작됐다.
이후 거위의 꿈을 부른 청소년부 학생들의 듀엣곡에도 우뢰와 같은 함성소리가 터지고 폭풍같은 성량으로 관중을 압도한 ‘황 파바로티’ 황유석 집사의 넬라 판타지아와 넬순 도르마 열창이 이어져 청중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7080세대의 애창곡 ‘아침 이슬’을 부르며 학창시절로 돌아간 한 권사님의 노래에는 어른부터 아이까지 함께 손뼉을 치며 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교인들은 하프연주, 기타연주, 중창, 섹소폰 등의 연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상은 첫 연주의 감동을 끝까지 유지시킨 폭발적인 카리스마의 유지민 어린이에게 돌아갔지만 참석한 모두가 주인공이 된 시간이었다.
새해를 준비하며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베다니장로교회 측은 “2012년에는 음악보다 더 감미로운 일들이 가정과 하는 일에 가득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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