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12월 29일(목)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임원회를 열고 ‘심수봉 가수 초청 행복만들기’와 ‘신년하례예배’ 제반사항들을 점검했다.
불신자 초청 및 결신에 초점을 맞춰 준비되고 있는 ‘심수봉 가수 초청 행복만들기’는 메릴랜드지역은 1월 13일(금) 오후 7시30분 휄로쉽교회(김원기 목사)에서, 버지니아지역은 1월 14일(토) 오후 7시30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에서 열린다.
이미 심수봉 가수의 간증을 접한 차용호 목사는 “심수봉씨는 어릴 때 아버지를 잃고 이곳저곳에서 평안과 위로를 얻기 원했지만 갈증은 더 깊어지고 가시밭같은 인생을 체험했다. 그런 심씨가 옛날 어르신들이 화롯가에 둘러앉아 추운 겨울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렇게 심씨를 미치도록 행복하게 만들었던 훈훈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한다”며, “워싱턴지역 한인 모두를 정중히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회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행정목사인 정승대 목사가 참석해 행사 당일 주차 및 입구 안내, 경배와 찬양, 조명, 좌석배치 등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정승대 목사는 “불신자들이 교회를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워싱턴교협은 1월 5일(목) 오전 10시30분 센터빌한인장로교회(차용호 목사)에서 합심기도모임을 갖고 집회를 위해 기도할 계획이다. 기도회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또한, 2012년 신년하례예배는 예정대로 1월 2일(월) 오전 11시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최용우 목사)에서 열린다. 예배에서는 이원상 목사(SEED 선교회 국제대표)가 “미스바 성회의 교훈(삼상 7:3-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한덕수 대사(주미한국대사)가 축사, 손인화 목사(워싱턴교협 증경회장단 회장)가 축도한다.
합심기도시간에는 워싱턴지역 교협과 교역자를 위해(배현수 목사), 미국과 한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김범수 목사), 차세대 자녀들을 위해(김용훈 목사), 세계와 워싱턴지역의 복음화를 위해(박성일 목사), 국군포로와 납북인사 석방을 위해(박윤식 목사) 기도하며, 크로마하프 찬양선교단(양비비나 단장)과 드보라 워십댄스팀(강정아 전도사)이 특별출연한다.
신년하례예배 장소로 출발하는 교통편은 당일 오전 10시 메릴랜드 지역은 워싱턴지구촌교회, 센터빌 지역은 하나로마트 앞, 애난데일 지역은 기독교문사 앞에서 각각 출발한다.
한편, 워싱턴교협은 1월 6일 교협 산하 모든 청년 사역 담당자들을 초청해 ‘청년 리더들의 화합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1월 21일(토)에는 워싱톤한인장로교회(박성일 목사)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목회자를 위한 비영리기관 관련법 및 예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문의 : 회장 차용호목사 (703-581-9235, chayongho@hotmail.com)
총무 김위만목사 (703-624-5264, wimankim@yahoo.com)
불신자 초청 및 결신에 초점을 맞춰 준비되고 있는 ‘심수봉 가수 초청 행복만들기’는 메릴랜드지역은 1월 13일(금) 오후 7시30분 휄로쉽교회(김원기 목사)에서, 버지니아지역은 1월 14일(토) 오후 7시30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에서 열린다.
이미 심수봉 가수의 간증을 접한 차용호 목사는 “심수봉씨는 어릴 때 아버지를 잃고 이곳저곳에서 평안과 위로를 얻기 원했지만 갈증은 더 깊어지고 가시밭같은 인생을 체험했다. 그런 심씨가 옛날 어르신들이 화롯가에 둘러앉아 추운 겨울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그렇게 심씨를 미치도록 행복하게 만들었던 훈훈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한다”며, “워싱턴지역 한인 모두를 정중히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회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행정목사인 정승대 목사가 참석해 행사 당일 주차 및 입구 안내, 경배와 찬양, 조명, 좌석배치 등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정승대 목사는 “불신자들이 교회를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워싱턴교협은 1월 5일(목) 오전 10시30분 센터빌한인장로교회(차용호 목사)에서 합심기도모임을 갖고 집회를 위해 기도할 계획이다. 기도회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또한, 2012년 신년하례예배는 예정대로 1월 2일(월) 오전 11시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최용우 목사)에서 열린다. 예배에서는 이원상 목사(SEED 선교회 국제대표)가 “미스바 성회의 교훈(삼상 7:3-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한덕수 대사(주미한국대사)가 축사, 손인화 목사(워싱턴교협 증경회장단 회장)가 축도한다.
합심기도시간에는 워싱턴지역 교협과 교역자를 위해(배현수 목사), 미국과 한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김범수 목사), 차세대 자녀들을 위해(김용훈 목사), 세계와 워싱턴지역의 복음화를 위해(박성일 목사), 국군포로와 납북인사 석방을 위해(박윤식 목사) 기도하며, 크로마하프 찬양선교단(양비비나 단장)과 드보라 워십댄스팀(강정아 전도사)이 특별출연한다.
신년하례예배 장소로 출발하는 교통편은 당일 오전 10시 메릴랜드 지역은 워싱턴지구촌교회, 센터빌 지역은 하나로마트 앞, 애난데일 지역은 기독교문사 앞에서 각각 출발한다.
한편, 워싱턴교협은 1월 6일 교협 산하 모든 청년 사역 담당자들을 초청해 ‘청년 리더들의 화합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1월 21일(토)에는 워싱톤한인장로교회(박성일 목사)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목회자를 위한 비영리기관 관련법 및 예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문의 : 회장 차용호목사 (703-581-9235, chayongho@hotmail.com)
총무 김위만목사 (703-624-5264, wimankim@yahoo.com)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