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2012년도 신년하례예배를 위해 준비위원회(위원장 최예식 목사)를 구성하고 협동총무를 통해 지역별로 담당자를 세우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욕교협 2012년 신년하례예배는 지금까지 별도로 신년예배를 드려왔던 목사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총 5백 여 명이 참여하는 최근 들어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되고 있다. 신년하례예배는 9일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다.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준비위원회는 지금까지 3차례 공식 모임을 갖고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협동총무단이 가세해 지역별로 연락을 직접 담당함에 따라 예년보다 신속하고 짜임새 있게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최예식 목사는 전했다.
현재 신년하례회를 위한 업무준비 및 연락은 장경혜 목사, 박맹준 목사, 양민석 목사 등 협동총무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동총무를 비롯한 현 집행부도 함께 참여해 14개 지구별로 담당 지역을 맡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예식 목사는 “경비절감 문제도 있고 목사회가 교협과 함께 신년하례예배를 함께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서 협력하고 있는데 예년에 비해서 활기차고 풍성한 신년하례예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리 공개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고가의 경품들도 많이 후원이 되고 있다. 각 지역별, 담당별로 역할을 분담해 준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뉴욕교협 2012년 신년하례예배는 지금까지 별도로 신년예배를 드려왔던 목사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총 5백 여 명이 참여하는 최근 들어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되고 있다. 신년하례예배는 9일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개최된다.
뉴욕교협 신년하례예배준비위원회는 지금까지 3차례 공식 모임을 갖고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협동총무단이 가세해 지역별로 연락을 직접 담당함에 따라 예년보다 신속하고 짜임새 있게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최예식 목사는 전했다.
현재 신년하례회를 위한 업무준비 및 연락은 장경혜 목사, 박맹준 목사, 양민석 목사 등 협동총무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동총무를 비롯한 현 집행부도 함께 참여해 14개 지구별로 담당 지역을 맡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예식 목사는 “경비절감 문제도 있고 목사회가 교협과 함께 신년하례예배를 함께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서 협력하고 있는데 예년에 비해서 활기차고 풍성한 신년하례예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미리 공개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고가의 경품들도 많이 후원이 되고 있다. 각 지역별, 담당별로 역할을 분담해 준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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