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12월 첫째주일을 컴패션 주일로 지키고 있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이하 KCPC)가 오는 12월 4일 컴패션 주일을 선포하고, 아동 결연을 촉구할 예정이다.
현재 KCPC에서 가난한 나라 아동을 결연한 후원자는 총 868명으로 아프리카에 170명, 중남미에 352명, 아시아에 346명의 어린이들에게 최소 생계비 38불을 지원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으로는 우간다, 에디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이며, 아시아 지역은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동인도, 중남미 지역으로는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페루,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지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가난한 한 어린이의 생계와 교육, 희망을 선물하는 아동 결연 사역에 대해 교회 측은 “지금은 후원자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지구 저 편에서 후원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사는 어린이가 있다. 그것을 주님이 보고 계신다”며 후원자들을 격려했다.
물질적 지원 뿐 아니라 영적 돌봄 사역을 병행하고 있는 컴패션에 대해 교회는 “믿지 않는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 어린이를 통해 가족이 믿고, 온 동네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우리 교회 컴패션 비전 트립 팀이 직접 보고 듣고 왔다”며 “구제와 동시에 하나님 리더를 키워내는 선교적 사명을 이루는 사역에 힘을 실어달라”고 주문했다.
컴패션 후원자는 매달 38불을 후원하게 되며, 컴패션 결연서를 작성하고 빈 수표에 “Void”라고 쓴 후 싸인하면 된다.
컴패션 사역에 동참 하고자 하는 이들은 703-577-9839-0이나 thechoi@msn.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현재 KCPC에서 가난한 나라 아동을 결연한 후원자는 총 868명으로 아프리카에 170명, 중남미에 352명, 아시아에 346명의 어린이들에게 최소 생계비 38불을 지원하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으로는 우간다, 에디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등이며, 아시아 지역은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동인도, 중남미 지역으로는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페루,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지의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가난한 한 어린이의 생계와 교육, 희망을 선물하는 아동 결연 사역에 대해 교회 측은 “지금은 후원자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지구 저 편에서 후원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사는 어린이가 있다. 그것을 주님이 보고 계신다”며 후원자들을 격려했다.
물질적 지원 뿐 아니라 영적 돌봄 사역을 병행하고 있는 컴패션에 대해 교회는 “믿지 않는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 어린이를 통해 가족이 믿고, 온 동네가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우리 교회 컴패션 비전 트립 팀이 직접 보고 듣고 왔다”며 “구제와 동시에 하나님 리더를 키워내는 선교적 사명을 이루는 사역에 힘을 실어달라”고 주문했다.
컴패션 후원자는 매달 38불을 후원하게 되며, 컴패션 결연서를 작성하고 빈 수표에 “Void”라고 쓴 후 싸인하면 된다.
컴패션 사역에 동참 하고자 하는 이들은 703-577-9839-0이나 thechoi@msn.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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