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2위로 꼽혔다. 예수님을 제치고 1위를 꿰찬 인물은 아브라함 링컨. 최근 퍼블릭 폴리시가 주관한 통계자료에서 미국인들의 91%가 링컨을 호감가는 유명인으로 지지, 90%가 예수님을 호감가는 인물로 지지해 간발의 차로 링컨이 1위를 차지했다.
특이한 점은 공화당 측이라 밝힌 미국인들의 전원이 예수님을 지지했다는 것.
3위는 89%를 차지한 풋볼 선수 애론 로저스(그린베이 패커스 쿼터백)가 꼽혔다.
역사 속 인물부터 현존 인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끼는 지도 질문했다.
놀랍게도 미국인 중 93%는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1%만 ‘부정적’이라고 대답했다.
퍼블릭 폴리시의 딘 덴남 회장은 “수치를 미루어, 미국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건강한 나라이거나, 오만한 나라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퍼블릭 폴리시 측은 2011년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총 800명 미국인들을 전화 인터뷰 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으며, 오차 범위는 +/-3.5%이다.
특이한 점은 공화당 측이라 밝힌 미국인들의 전원이 예수님을 지지했다는 것.
3위는 89%를 차지한 풋볼 선수 애론 로저스(그린베이 패커스 쿼터백)가 꼽혔다.
역사 속 인물부터 현존 인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끼는 지도 질문했다.
놀랍게도 미국인 중 93%는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낀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1%만 ‘부정적’이라고 대답했다.
퍼블릭 폴리시의 딘 덴남 회장은 “수치를 미루어, 미국은 심리적으로 굉장히 건강한 나라이거나, 오만한 나라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
퍼블릭 폴리시 측은 2011년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총 800명 미국인들을 전화 인터뷰 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으며, 오차 범위는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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