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락빌 소재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가 지난 11월 13일(주일) 오전 11시 홈커밍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찬양으로 시작했으며, 이진희 사모의 어린이 설교에 이어 이행준 목사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어려움 가운데 감사하기”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신 것처럼 살아가기 힘든 가운데서도 감사하며 살자”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설교 후 특별히 가족끼리 모여서 각 가족 구성원을 위해 기도 드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석태 원로 목사의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자매회가 준비한 점심식사로 다같이 교제를 나눴으며, 이어진 홈커밍 콘서트에서는 찬양, 악기연주, 워십 등 익투스교회 성도들의 다양한 장기를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는 다양한 상품이 걸린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행준 목사는 “초대된 손님들과 익투스 식구들이 다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홈커밍 주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투스교회는 매년 11월 둘째주를 홈커밍 주일예배로 드리고 있다.
예배는 찬양으로 시작했으며, 이진희 사모의 어린이 설교에 이어 이행준 목사가 설교했다. 이 목사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어려움 가운데 감사하기”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신 것처럼 살아가기 힘든 가운데서도 감사하며 살자”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설교 후 특별히 가족끼리 모여서 각 가족 구성원을 위해 기도 드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석태 원로 목사의 축복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자매회가 준비한 점심식사로 다같이 교제를 나눴으며, 이어진 홈커밍 콘서트에서는 찬양, 악기연주, 워십 등 익투스교회 성도들의 다양한 장기를 볼 수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는 다양한 상품이 걸린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행준 목사는 “초대된 손님들과 익투스 식구들이 다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홈커밍 주일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투스교회는 매년 11월 둘째주를 홈커밍 주일예배로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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