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폐회후 임원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8회기를 책임질 신임 임원들.
 

 

 
▲회장, 부회장 당선자 내외가 함께 기념촬열을 하고 있다.
 

 

 
▲김원기 전임 회장이 양승호 목사에게 교협의 상징깃발을 건네주고 있다..
 

 

 
▲37회 정기총회에서의 선거는 모두 초박빙의 긴박한 승부를 보였다.
 

 

 
 

 

 
 

 

 
▲선거 전에 감사보고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총대들이 일순간 몰려나와 회의장이 어수선해졌다.
 

 

 
▲선거 전에 감사보고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총대들이 일순간 몰려나와 회의장이 어수선해졌다.
 

 

 
▲후보자들은 총회에 앞서 현관에서 총대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뉴욕교협 제37회 정기총회가 막을 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새 임원으로 회장 양승호 목사, 부회장 김종훈 목사, 평신도 부회장 황규복 장로를 선출했다. 감사는 허윤준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감사보고 문제를 두고 오전부터 논란이 빚어졌으며, 회장, 부회장 투표는 각각 3차, 2차 투표까지 진행될 정도로 박빙이었다. 당선자들은 화해와 화합을 강조하면서 38회를 힘차게 이끌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