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 총신동문회(회장 노규호 목사)가 18일 오전 11시 버지니아 버크레이크파크에서 가을 야외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허성무 목사의 사회, 정병완 목사의 기도, 정명섭 목사의 설교, 손갑성 목사의 광고, 정인량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섭 목사는 요한복음 6장 1-15절을 본문으로 "벳새다의 기적"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푸짐한 음식, 교제, 게임, 선물 등이 준비돼 바쁜 이민목회 속 동문과 함께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워싱턴지역 총신동문회는 12월 말에 가족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나잇'을 준비하기로 했다.
문의 : 회장 노규호 목사(703-203-5851), 총무 김범수 목사(301-537-8522)
예배는 허성무 목사의 사회, 정병완 목사의 기도, 정명섭 목사의 설교, 손갑성 목사의 광고, 정인량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섭 목사는 요한복음 6장 1-15절을 본문으로 "벳새다의 기적"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푸짐한 음식, 교제, 게임, 선물 등이 준비돼 바쁜 이민목회 속 동문과 함께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워싱턴지역 총신동문회는 12월 말에 가족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나잇'을 준비하기로 했다.
문의 : 회장 노규호 목사(703-203-5851), 총무 김범수 목사(301-537-8522)
▲워싱턴 지역 총신동문회 가을야외예배 단체사진. | |
▲노규호 목사(워싱턴지역총신동문회장)가 광고하고 있다. | |
▲예배 후 축도하는 정인량 목사. | |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담소를 나누는 목회자들. 바쁜 이민목회에 동문들과 나누는 담소는 삶의 활력소가 된다. | |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야외예배에 빠질 수 없는 고기타임. | |
▲점심 후 보물찾기 시간이 돌아왔다. 조금만 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자. | |
▲숨겨진 보물을 찾고 즐거워하는 정택정 목사. | |
▲조금만 더 높이, 더 많이. 설교만 잘하는 줄 알았던 목사님들, 순발력도 만점. | |
▲"줄넘기는 내가 최고." 예경해 목사가 줄넘기를 하고 있다. | |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줄넘기 후 노규호 목사가 걸어들어오고 있다. | |
▲박빙의 줄넘기. 결국 승부는 가위바위보로. | |
▲간만의 휴식. | |
▲자 이기려면 단합부터. | |
▲메릴랜드 팀 화이팅!!! | |
▲줄다리기. | |
▲영차 영차 조금만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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