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워싱턴노회(노회장 이종욱 목사)가 터틀 성경통독 교육원장 박민호 장로(필라 영생장로교회)를 초청해 10월 17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워싱톤 새한장로교회에서 성경통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민호 장로는 구약 성경 각 권의 내용을 성경 제목과 자신이 창안한 독특한 그림으로 설명했다. 이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결합해 듣는 이로 하여금 성경구절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쉽게 연상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왔다.
박 장로가 <진리의 ‘터’위에 세운 말씀의 ‘틀’> 이름하여 ‘터틀’ 사역을 시작한 것은 약 4년전 ‘윤대명의 바이블 동서남북’을 접하면서부터다. 당시 박 장로가 세미나를 듣고 난 후 내린 결론은 “정말 좋은 내용이지만 평신도에겐 너무 어렵지 않나”였다. 그래서 1년간에 걸쳐 금식기도와 고민 끝에 펴낸 것이 ‘터틀’이다. 담임 목사인 이용걸 목사의 격려와 지원도 큰 힘이 됐다.
박 장로는 “성경공부가 너무 지식적이거나 지엽적인 문제에 치중하게 되면 일선에서 치열한 영적 전투를 벌이고 있는 성도들이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며 “터틀은 성경 전체의 내용을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조망하고, 성경 각 권의 내용을 한꺼번에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만든 틀을 사용하기 때문에 성경을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렇게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게 되면 그 말씀이 힘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은혜를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장로는 “당시에는 구약중심으로 펴냈지만 지금은 신약도 거의 완성됐다.”며 “말씀을 사모하는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터틀 성경통독 문의 : jasminpk@gmail.com(박민호 장로)
박민호 장로는 구약 성경 각 권의 내용을 성경 제목과 자신이 창안한 독특한 그림으로 설명했다. 이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결합해 듣는 이로 하여금 성경구절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쉽게 연상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왔다.
박 장로가 <진리의 ‘터’위에 세운 말씀의 ‘틀’> 이름하여 ‘터틀’ 사역을 시작한 것은 약 4년전 ‘윤대명의 바이블 동서남북’을 접하면서부터다. 당시 박 장로가 세미나를 듣고 난 후 내린 결론은 “정말 좋은 내용이지만 평신도에겐 너무 어렵지 않나”였다. 그래서 1년간에 걸쳐 금식기도와 고민 끝에 펴낸 것이 ‘터틀’이다. 담임 목사인 이용걸 목사의 격려와 지원도 큰 힘이 됐다.
박 장로는 “성경공부가 너무 지식적이거나 지엽적인 문제에 치중하게 되면 일선에서 치열한 영적 전투를 벌이고 있는 성도들이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며 “터틀은 성경 전체의 내용을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조망하고, 성경 각 권의 내용을 한꺼번에 쉽게 기억할 수 있게 만든 틀을 사용하기 때문에 성경을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렇게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게 되면 그 말씀이 힘이 있어 필요할 때마다 은혜를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장로는 “당시에는 구약중심으로 펴냈지만 지금은 신약도 거의 완성됐다.”며 “말씀을 사모하는 곳에는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터틀 성경통독 문의 : jasminpk@gmail.com(박민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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