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가 공석이 된 회장 후보자리와 관련, 19일 재공고를 하고 오는 23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당초 선관위는 15일 입후보자 최종 심사 직후 16일부터 회장 입후보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나 신문공고 등의 절차를 감안해 다음주 월요일인 19일부터 금요일까지인 23일까지 후보접수를 받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15일 가진 입후보자 최종 심사에서 회장 후보자인 이종명 목사(아가페강성장로교회)에 대해 서류상의 문제로 부적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한편, 이종명 목사는 현재 선관위의 이 같은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기자회견 등의 조치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선관위는 15일 입후보자 최종 심사 직후 16일부터 회장 입후보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나 신문공고 등의 절차를 감안해 다음주 월요일인 19일부터 금요일까지인 23일까지 후보접수를 받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15일 가진 입후보자 최종 심사에서 회장 후보자인 이종명 목사(아가페강성장로교회)에 대해 서류상의 문제로 부적격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한편, 이종명 목사는 현재 선관위의 이 같은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기자회견 등의 조치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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