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여 생기로 충만하라' 2011할렐루야복음화대회 막이 내렸다. 9월 11일 마지막 날 대회장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할렐루야대회 찬양팀의 찬양과 세븐해븐의 '승리의 북소리'로 힘차게 시작한 대회는 할렐루야대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서임중 목사는 '이제 너희가 살아나리라(겔37:1-10)' 설교를 통해 성령의 생기를 받아 살아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