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이름을 기억하여 알았노라고 말씀하심으로 특별한 사명을 맡겨 주시고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신 것처럼 진정으로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계신 것일까?
자신을 바로보고 자신의 사명을 바로 알고 사명을 위해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는 복 중에 가장 큰 복이라 여겨진다. 이사야가 스스로 고백하기를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사 49:2)라고 한 것처럼 나는 존귀한 자요.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하고 스스로 각자에게 맡겨진 모든 일(사명)들을 묵묵히 수행하며 사는 이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군인은 군대에서 맡겨진 일을 수행한다. 그 일을 위해 한 젊은이는 가장 혈기가 왕성한 시기에 젊음을 국가에 바친다. 한국의 군대는 징집제로 모집하다보니 나라를 위한 충성심 보다는 의무감으로 군대에 들어가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미국같이 모병제가 채택된 나라의 군대에 가고자 하는 군인은 한번쯤은 나라를 위한 자신의 충성심을 점검 할 것이다. 모병이던 징집이던 이유를 불문하고 신병훈련소를 들어가는 모든 훈련병들은 나라를 위해 충성해야만 하는 의무와 함께 사명을 갖는다.
몇 주간의 혹독한 훈련을 거치고 나서야 늠름한 군인이 되어 정해진 기간 동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자대로 배치된다. 이때부터 한 군인은 군사가 되어 나라를 위해 온전한 충성을 하게 된다. 군사작전에 필요한 전술도 익히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방어술과 총검술 등 전장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사례들을 가상하여 실전을 대비한 완벽한 준비를 하여 마침내 전쟁터에 내 보내지는 것이 군인이 가야할 진로다.
혹 근무 중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여도 군인은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모든 역량을 구비하고 만전을 다하여 준비해야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고, 자신을 방어할 수 있으며 나라에서 필요한 완전한 군인이라 할 수 있다. 군인은 군인으로서 가정이나 개인의 사정을 모두 버리고 나라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바쳐야 하며, 그래야 비로소 모든 것은 국가가 책임진다. 먹는 것과 입는 것, 자는 것과 써야 될 용돈까지 모두 나라의 국고를 사용하여 풍족하지는 않겠지만 부족함이 없도록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것이 군인의 삶이다.
크리스천은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사명이 있다. 예수를 영접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고 입으로 시인한 순간부터 크리스천의 삶은 시작된다. 말씀을 익히고, 깨달으며, 믿음이 생기고, 행함으로 믿음을 키워가며, 말씀과 기도로 신앙심을 길러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걸기까지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한 자신의 성화과정을 거친다.
이때까지는 훈련소에서 군인이 되기 위해 자신을 갈고 닦는 훈련병과 같은 준비하는 어린신앙의 소유자겠지만 믿음에 믿음을 더하고, 신앙에 신앙을 더하여 그리스도를 위한 자신의 희생으로 목숨까지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겠노라 다짐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완전히 드리겠다고 다짐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고 용사가 되는 것이다.
용사로서 막중한 사명을 받아 사명자로 다시 태어나면 이제부터는 군사와 용사로서 싸움을 위한 전략을 내세워 사탄과의 한판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매 순간마다 깨어 기도하며 긴장 속에 살아간다. 이것이 파트타임(Part-time)이 아닌 풀타임(Full-time)의 크리스천 용사가 가져야 할 의무감이요 사명감이다.
완전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크리스천의 용사(군사)가 되는 순간 하나님께로부터 먹을 것과 입을 것, 그리고 잘 곳과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은 무제한 공급받는다. 이것이 크리스천으로서 용사된 자의 권리요 마땅히 누려야 할 이 땅에서의 참된 복이다.
군사는 나라를 위해 완전히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시간도, 건강도, 기술도, 지식도, 심지어 가족과의 일부 관련된 부분까지도, 그리하면 군인의 모든 예우는 나라에서 책임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준비된 군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바쳐야 한다.
자신의 시간도, 건강도, 기술도, 지식도, 가족과의 관련된 모든 것 까지도, 그리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에 쓰임 받아 예수그리스도의 진리 수호를 위한 복음의 확장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사용되는 순간,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약속된 비밀의 참된 복이다. 하나님께서는 파트타임(Part-time)을 원하지 않으신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마다 마음대로 쓰실 수 있는 준비된 용사(군사)로서의 풀타임(Full-time)을 원하신다.
가정의 평안과 부요함, 생업의 평안과 부요함, 자녀의 평안과 부요함. 그리고 자신의 건강과 영원한 복락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풀타임(Full-time)으로 하나님께 올인(all-in)한 그리스도의 완전한 용사(군사)가 되라. 그리하면 삶에 필요한 모든 것과 풍요로운 삶의 필요충분조건이 채워지고 오히려 넘치리라.
지금 당장, 스스로 자신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이 무엇인지를 먼저 분간하라. 그리하여 막중한 사명을 알았다면 풀타임(Full-time)으로 자신을 드려라.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오직 예수를 위해 살아라. 이것이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이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어린이와 같은 여린 신앙생활로 근근이 믿음을 유지하고 근근이 복을 받다가 천국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오직 용맹스런 특수부대의 용사같이 그리스도의 용맹스런 용사가 되어 이 땅에서 어둠의 왕이라 자칭하는 사탄을 제압하고, 싸워 이겨서 죽기까지 그리스도를 위해 복음전파를 위하여 수고하다가 천국에 가기를 원할 것이다. 하나님의 막중한 사명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내 어깨에 맡겨진 대로 의무감이 아닌 충성심으로 오늘도 용사로서의 싸움으로 승전가를 부르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8)
자신을 바로보고 자신의 사명을 바로 알고 사명을 위해 산다는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받는 복 중에 가장 큰 복이라 여겨진다. 이사야가 스스로 고백하기를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사 49:2)라고 한 것처럼 나는 존귀한 자요.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하고 스스로 각자에게 맡겨진 모든 일(사명)들을 묵묵히 수행하며 사는 이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군인은 군대에서 맡겨진 일을 수행한다. 그 일을 위해 한 젊은이는 가장 혈기가 왕성한 시기에 젊음을 국가에 바친다. 한국의 군대는 징집제로 모집하다보니 나라를 위한 충성심 보다는 의무감으로 군대에 들어가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미국같이 모병제가 채택된 나라의 군대에 가고자 하는 군인은 한번쯤은 나라를 위한 자신의 충성심을 점검 할 것이다. 모병이던 징집이던 이유를 불문하고 신병훈련소를 들어가는 모든 훈련병들은 나라를 위해 충성해야만 하는 의무와 함께 사명을 갖는다.
몇 주간의 혹독한 훈련을 거치고 나서야 늠름한 군인이 되어 정해진 기간 동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자대로 배치된다. 이때부터 한 군인은 군사가 되어 나라를 위해 온전한 충성을 하게 된다. 군사작전에 필요한 전술도 익히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방어술과 총검술 등 전장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사례들을 가상하여 실전을 대비한 완벽한 준비를 하여 마침내 전쟁터에 내 보내지는 것이 군인이 가야할 진로다.
혹 근무 중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여도 군인은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모든 역량을 구비하고 만전을 다하여 준비해야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고, 자신을 방어할 수 있으며 나라에서 필요한 완전한 군인이라 할 수 있다. 군인은 군인으로서 가정이나 개인의 사정을 모두 버리고 나라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바쳐야 하며, 그래야 비로소 모든 것은 국가가 책임진다. 먹는 것과 입는 것, 자는 것과 써야 될 용돈까지 모두 나라의 국고를 사용하여 풍족하지는 않겠지만 부족함이 없도록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것이 군인의 삶이다.
크리스천은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사명이 있다. 예수를 영접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고 입으로 시인한 순간부터 크리스천의 삶은 시작된다. 말씀을 익히고, 깨달으며, 믿음이 생기고, 행함으로 믿음을 키워가며, 말씀과 기도로 신앙심을 길러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걸기까지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한 자신의 성화과정을 거친다.
이때까지는 훈련소에서 군인이 되기 위해 자신을 갈고 닦는 훈련병과 같은 준비하는 어린신앙의 소유자겠지만 믿음에 믿음을 더하고, 신앙에 신앙을 더하여 그리스도를 위한 자신의 희생으로 목숨까지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겠노라 다짐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완전히 드리겠다고 다짐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고 용사가 되는 것이다.
용사로서 막중한 사명을 받아 사명자로 다시 태어나면 이제부터는 군사와 용사로서 싸움을 위한 전략을 내세워 사탄과의 한판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매 순간마다 깨어 기도하며 긴장 속에 살아간다. 이것이 파트타임(Part-time)이 아닌 풀타임(Full-time)의 크리스천 용사가 가져야 할 의무감이요 사명감이다.
완전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크리스천의 용사(군사)가 되는 순간 하나님께로부터 먹을 것과 입을 것, 그리고 잘 곳과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은 무제한 공급받는다. 이것이 크리스천으로서 용사된 자의 권리요 마땅히 누려야 할 이 땅에서의 참된 복이다.
군사는 나라를 위해 완전히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시간도, 건강도, 기술도, 지식도, 심지어 가족과의 일부 관련된 부분까지도, 그리하면 군인의 모든 예우는 나라에서 책임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준비된 군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바쳐야 한다.
자신의 시간도, 건강도, 기술도, 지식도, 가족과의 관련된 모든 것 까지도, 그리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에 쓰임 받아 예수그리스도의 진리 수호를 위한 복음의 확장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사용되는 순간,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약속된 비밀의 참된 복이다. 하나님께서는 파트타임(Part-time)을 원하지 않으신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마다 마음대로 쓰실 수 있는 준비된 용사(군사)로서의 풀타임(Full-time)을 원하신다.
가정의 평안과 부요함, 생업의 평안과 부요함, 자녀의 평안과 부요함. 그리고 자신의 건강과 영원한 복락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풀타임(Full-time)으로 하나님께 올인(all-in)한 그리스도의 완전한 용사(군사)가 되라. 그리하면 삶에 필요한 모든 것과 풍요로운 삶의 필요충분조건이 채워지고 오히려 넘치리라.
지금 당장, 스스로 자신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이 무엇인지를 먼저 분간하라. 그리하여 막중한 사명을 알았다면 풀타임(Full-time)으로 자신을 드려라.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직장에서도, 오직 예수를 위해 살아라. 이것이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이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어린이와 같은 여린 신앙생활로 근근이 믿음을 유지하고 근근이 복을 받다가 천국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오직 용맹스런 특수부대의 용사같이 그리스도의 용맹스런 용사가 되어 이 땅에서 어둠의 왕이라 자칭하는 사탄을 제압하고, 싸워 이겨서 죽기까지 그리스도를 위해 복음전파를 위하여 수고하다가 천국에 가기를 원할 것이다. 하나님의 막중한 사명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내 어깨에 맡겨진 대로 의무감이 아닌 충성심으로 오늘도 용사로서의 싸움으로 승전가를 부르자.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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