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시작되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앞두고 준비모임이 열렸다. 7월 6일 오전 10시 30분 산수갑산2에서 열린 모임에는 각 분과별 준비위원 26명이 참석했다.
김원기 목사는 "올 할렐루야대회는 뉴욕의 모든 교회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연합부흥대회가 될 것"이라고 2011년 할렐루야대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영적으로 살아있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희선 목사(준비위원장)은 대회를 통해 이뤄지는 주사업을 단기선교팀 후원, 회원 교회 자녀 장학금 지원, 다민족 전도 후원, 원로 목사회 후원, 교계 지도자 연장교육 등으로 꼽았다.
신우철 목사(음악분과)는 복음화대회가 영적 전쟁과도 같다는 의미에서 북과 나팔 연주로 집회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연합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형교회부터 개척교회까지 성가대에 함께 설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이희선 목사는 "매주 수요일 준비위원들이 모이는데, 필요할 경우 각 분과위원장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예배 순서자 선정에도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차량 안내, 장소 안내 등 행사 진행에 있어 필요한 사안들은 주최 장소인 프라미스교회 팀과 협력하기로 했다.
허윤준 목사는 "새벽기도 때마다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기도하고 재정 확보를 위해 분과 위원장들이 앞장서 달라"고 협조를 부탁했다.
김원기 목사는 "올 할렐루야대회는 뉴욕의 모든 교회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연합부흥대회가 될 것"이라고 2011년 할렐루야대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영적으로 살아있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희선 목사(준비위원장)은 대회를 통해 이뤄지는 주사업을 단기선교팀 후원, 회원 교회 자녀 장학금 지원, 다민족 전도 후원, 원로 목사회 후원, 교계 지도자 연장교육 등으로 꼽았다.
신우철 목사(음악분과)는 복음화대회가 영적 전쟁과도 같다는 의미에서 북과 나팔 연주로 집회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연합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대형교회부터 개척교회까지 성가대에 함께 설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이희선 목사는 "매주 수요일 준비위원들이 모이는데, 필요할 경우 각 분과위원장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예배 순서자 선정에도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차량 안내, 장소 안내 등 행사 진행에 있어 필요한 사안들은 주최 장소인 프라미스교회 팀과 협력하기로 했다.
허윤준 목사는 "새벽기도 때마다 할렐루야대회를 위해 기도하고 재정 확보를 위해 분과 위원장들이 앞장서 달라"고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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