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제 목회자가 뉴욕을 찾는다. 김진산, 김진석 목사가 주인공이다. 아버지 목회자의 뒤를 이어 목회의 길을 걷는 두 형제는 찬양 사역자로도 알려져 있다.

이들은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뉴욕 지역에서 집회를 갖는다. △7월 10일 뉴욕할렐루야교회(담임 한기술 목사) 오전 11시 / 뉴욕제일감리교회(담임 지인식 목사) 오후 2시 30분 △7월 13일 뉴욕침례교회(담임 박춘수 목사) 오후 8시 30분 /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 오후 8시 30분 △7월 15일 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 오후 8시 30분 /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오후 8시 30분 △7월 17일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 오전 11시 / 뉴욕어린양교회 오전 11시 △7월 20일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 오후 8시 30분 / 뉴욕새생명교회(담임 허윤준 목사) 오후 8시 30분

집회는 교회넷 주최로 진행된다. 문의: 718-690-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