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6월 27일 오전 10시 에버그린장로교회(담임 김금옥 목사)에서 3차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김금옥 목사, 부회장에는 이정자 목사가 선출됐으며 이 외 임원진은 회장단에서 선출키로 했다. 이로써 김금옥 목사는 3회 연속 회장을 맡게됐다. 취임예배는 7월 25일 오전 10시 에버그린교회에서 갖는다.
한편 이번 모임의 주제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로 김금옥 목사가 '흩어져 있는 여성 목회자를 찾습니다'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이정자 목사가 인도했으며 전희수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예배는 신인화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임원 및 분과 위원 임기는 1년, 재임이 가능하도록 조항을 수정했다.
지난해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뉴욕, 캐나다 등지에서 컨퍼런스를 3회 개최했다. 2월 28일에는 지도력 세미나도 가졌다. 평소에는 뉴욕, 뉴저지에서 중보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여성 목회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총회를 마쳤다.
회장에는 김금옥 목사, 부회장에는 이정자 목사가 선출됐으며 이 외 임원진은 회장단에서 선출키로 했다. 이로써 김금옥 목사는 3회 연속 회장을 맡게됐다. 취임예배는 7월 25일 오전 10시 에버그린교회에서 갖는다.
한편 이번 모임의 주제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로 김금옥 목사가 '흩어져 있는 여성 목회자를 찾습니다'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이정자 목사가 인도했으며 전희수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예배는 신인화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임원 및 분과 위원 임기는 1년, 재임이 가능하도록 조항을 수정했다.
지난해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뉴욕, 캐나다 등지에서 컨퍼런스를 3회 개최했다. 2월 28일에는 지도력 세미나도 가졌다. 평소에는 뉴욕, 뉴저지에서 중보기도 모임을 갖고 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여성 목회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총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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